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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자료를 다 날리고 참 막막했던 순간들...밤을 새고 6시간 강의를 할 생각에 실은 참 깜깜했어요. 그런데 샘들의 열정과 집중이 저를 신이 나게 만들더군요. 시간에 쫓기면서도 각 과정에서 자꾸 한마디라도 더 해주고 싶은거 있죠.
오후엔 시간에 넘 쫓기고 급피로에 혀도 꼬였지만 샘들의 흔들림 없는 자세에 힘을 얻었어요. 이번 강의는 오히려 제가 감사드려야 할 것 같아요.
일 때문에 잠시 자리를 비우셨다가 다시 오신 샘, 첨부터 끝까지 계속되는 질문에 꼬박꼬박 답변 해주시는 샘, 거침없는 질문과 말투(?)로 우리를 즐겁게 해 주셨던 샘, 질문에 솔직히 잘 모르겠다고 수줍게 대답하던 새색시 같은 샘 등등... 든든한 반장샘을 필두로 모두 다 어찌나 적극적이시던지...글로써 위로와 격려를 주시는 샘들도 넘 감사하구요...감격... ^^
더 알차고 잘 전달되는 강의가되도록 노력할께요. . . . 그. 런. 데...'넘 기대되요, 많이 기대할께요'...이런말 좀 제발 말아주세요. . . .으으으~ 넘 부담되요....그. 러. 면...저도 샘들 숙제 많이 기대할께요. *^^*(복수 버전임다..ㅋㅋ)
샘들 모두 모두 감사해요. 토욜날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