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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 더운 강의실에서 모두들 고생 많으셨지요?
냉방도 문제였지만 선생님들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강한 열정 때문에 숨이 막힐 지경이었답니다. 긴 시간 차를 타고 가셔야하는 선생님들은 특히 너무 지치실까 걱정입니다.
앞으로의 8번의 수업에서 조금이나마 더 많은 것을 가져가시도록 하기위해, 제한된 시간에 하나라도 더 말씀해 주시려던 소장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다음시간을 맡고 있는 강사로서 고마움을 느낍니다.
너무나 많은 정보를 듣고 가신 지금은 조금 혼란스러우시죠? 오늘 해결되지 못한 궁금증은 앞으로있을 8번의 강의에서 구석구석, 차근 차근 다루어질 부분이니, 오늘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하셨다고 해서 조급해 하시거나 불안해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루어질 수업에 대한 예고편을 감상하셨다고 생각하시고, 오늘은 편안히 휴식을 취하시기를!!!
다음시간에는 낮에 간단히 예고해 드린 대로 한 권씩의 책을 정하셔서 큰 소리로 100번 읽어오시는 것이 숙제입니다. 첫날 이현주 소장님께서 말씀하셨던 4권(Dear Zoo, Where is the green sheep, The chick and the duckling, water) 중에서 선택하시면 좋겠지만 다른 책을 원하시면 바꾸셔도 좋습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을 선택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앞에서 발표는 모든 분들이 다 하실 수는 없겠지만, 그룹을 지어서 모든 분들이 그룹 안에서는 서로 읽어주실테니, 꼭 읽어 오세요.
이름표 챙겨오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본인이 어느 연령대의 아이들 수업에 가장 관심이 있는지 한 번 생각해 오시면 다음시간 그룹핑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여러 선생님들과 더욱 가까와질 생각을 하니 가슴이 설레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