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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댁입니다.
5년만의 애 둘 놔두고 그렇게 먼 여행은 첨이였습니다. 이 기분은 아시는 분들 많죠?
수강신청하면서부터 기다려지는 7월 14일. 설레는 맘으로 4시간도 채 못자고
서울가는 버스속에서 자려했지만 너무나 말짱한 정신
서울가면 코밴간다는 소리를 어릴때부터 듣고 자랐던 촌것은 손에 모든 교통정보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사는 동생이 버스터미널에서 마중나와 백암빌딩까지 데려다주고 또 다끝나고 터미널로 데려다주고.. 오는 버스안에선 잠들만도 한데 잠도 오지않고
지겨울줄 알았던 6시간이 그렇게 짧을줄은 몰랐어요. 그리고 다들 현장에서 일하시고 계시는 선생님들 .부럽고 존경스러워 주눅감마저 들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하면서 알았던 나와 같은 처지에 몇몇 엄마들 무지 방가웠고.
이현주 강사님의 부드러움 . 정말 닮고 싶은 분이다(우리아들 문화센터 노우정 선생님)라고 이야기한 그 뜻을 깨달은 시간이였습니다 .
다른 선생님들은 이시간 대부분 수업 하고 계실텐데 수고하시네요.
이 아줌마는 일상으로의 탈출이 성공적이게 마치도록 해야하는데 걱정입니다.
벌써 부터 토요일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