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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 강사님들과 선생님들..
만나서 너무 반갑습니다.....^^
안동댁 김지현입니다^^;
(소개때 왜그리도 떨리던지요..혼자만 덜덜 ㅋㅋ
너무도 기대했던 수업에, 뵙고 싶었던 강사님들, 선생님들 앞이어서 그랬나봅니다..^^;)
아..무슨 말부터 시작해야하나..싶네요.
새벽에 차를 타고 올라가면서 무척 설레였었는데..
돌아오는 길에는..
복잡미묘한 (하지만 긍정적인, 뭔가 확~ 심지에 불이 붙은ㅋ) 마음으로 가득했답니다.
유치원 수업했던 때를 지나
스토리북이라는 걸 접하고 아이들과 함께한지는..사실 만 4년이 지났습니다.
첫 스토리북이....Ruth Brown의 <a dark dark tale>이었는데
아이들과 읽고 듣고 활용하며 너무나 즐거웠던 기억..
바로 이거다. 싶었었지요.
그리고 제이와이북스까지..
동화가 주는 매력, 혹은 그 이상의 것에 홀딱 빠져버리긴 했는데....
그런데,
파고 들면 들수록
열심히 하면 할수록
제가 한걸음씩 다가가려 하면 할수록
점점 어려워지더라구요.
확신이 들기도 하다가, 가만히 멀리서서 바라봐야 할 때도 있다가..
포괄적인 것 부터 세부적인 개념에 대한..보다 객관적인 이해가 필요할 것 같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첫 강의에 대한 소감은...
아주........좋았습니다. ㅋ
말이 너무 식상하긴 하지만, 정말
그렇게밖에 표현을 못하겠네요..헐헐
2년전 (수박겉핥기이긴 했지만) tesol workshop을 들었을 때 보다
오늘 수업이 더 와 닿더라구요.
실제적으로 제가 궁금해하고 있는 것들을
콕.콕. 찝어서 하나씩 말씀해주시는데
아주 그냥..시원......한 것이....^^;
더불어
cloth , pop up, flap book 을 좋아하는
특히나 charlie chick를 너무나 사랑하는^^ 제 18개월 딸아이에게
더 좋은(?) 엄마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아
무척 설레이기도 합니다..^^
에고....
쓰다보니
너무 장황해지네요...죄송합니다;;;
각설하고 !
열공하겠습니다 ! ㅋ
오늘 옆자리에 앉아 좋은 말씀 많이 들을 수 있었던 민지쌤이랑 정은쌤님 넘 반가웠구용..
택시 같이 타고 온 쌤은 이름을 못여쭤봤네요...ㅠㅠ
차차 다른 선생님들과도 모두 친해져서..
좋은 말씀 많이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