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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는데 다들 어떠셨는지요?
저는 다른 선생님들과 다른 경험을 갖고 있어서 좀 색다르게 다가왔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는 위단계에서 내려오고 있는 중이라 모든것이 신기하고 새롭고 정말 이런 것이 있구나 하는 감탄 속에 잼있고 신나는 경험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저는 초등영어에 있어서 많은 고민을 수년간 갖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초등시기에는 building이 본격적으로 이루어 져야 하는 시기인데, 적당이 쓸 교재도 마땅한 표본도 확립이 안되있어 저는 계속 고전을 해 왔습니다. 심지어 대충 가르치기 싫어서 초등 강의를 기피할 정도 였으니까요~(ㅋㅋㅋ 제가 다른 샘 억지로 밀어넣은 적도 있습니다. 압력으로~~~^^)
저는 아이들에게 사기치기 싫은데 정말 대안이 없어서 힘들었거든요
암튼 이현주 샘의 Word and Grammar는 저에게 길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초등단계에선 동화로 building하는 것이 사실 우리 교육 현실에서는 거의 불가능처럼 여겨지는 지라 현실적 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현주 샘의 Word~가 저에게 대안으로 여겨졌습니다. 현실의 여건을 무시한 체로 그냥 꿈같이 동화를 읽어주기에는 전문 학원을 다니는 초등아이들과의 차이가 너무나기에...
초등 3학년 부터는 어학원에서 하루에 단어 몇 십개 혹은 백여개 되는 단어들을 암기하고 중학교용 교재를 줄줄 꾀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은 초6정도 되면 주니어 토플을 시작으로 중 1이 되면 바로 토플시험을 보기 시작합니다. 물론 특목고를 보고 하는거 아니냐 하고 생각하시겠지만, 사실 그렇게 시작하지만 특목고를 진학하는 학생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런 실력을 초등때 부터 쌓아 온 아이들과 리터러시에서 멈춰버린 아이?l 차이는 말하지 않아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파닉스를 끝낸 아이들에게 이제부터 필요한것이 바로 building에 필요한 단어와 문법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었던 차에 이현주 샘이 길을 열어 주신거죠
PIR 4에서 다뤄지는 문법은 초 1~2의 아이들에게 너무 어렵지 않게 쉽게 다가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Spell & Write 가 단어 확장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구요 이 두가지를 병행한다면 초 1~2 까지는 무리가 없으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또한 Grammar Punctuation 과 Vocabulary Links 와 Hit the ground running 을 병행하여 확장한담 더욱 좋겠죠
제가 수업들으면서 아쉬웠던것을 초등 3학년 부터 실질적인 보통아이들 지금껏 체계적인 영어를 접해보지 못한 아이들을 어떤 교재로 교육해야 하는 지입니다.
제가 이현주 샘께 우스개 소리로 문법책 만들어 달라고 조르긴 했는데용. ㅋㅋㅋ
PIR이 영어를 영아때부터 접하지 못한 초등아이들에게도 무리없이 접근할 수 있는 책이 잖아요?
그러니 그런 아이들을 위해 GRAMMAR도 한번 연구해 주심 어떨지요?
저는 능력이 안되어 샘이 만들어 주신담 열심히 홍보하고 사용하겠습니다요
제가 넘 무리한 부탁을 드렸나요? ㅋㅋㅋ
암튼 계속 저에게 길이 되어주시구요 샘~~~(이현주샘 ㅋㅋㅋ 부담되시죠? ^^)
저두 열심히 생각하구 노력하겠습니다.
넘 좋아요 제가 이렇게 새로운 길을 찾게 되어서요
모두들 잘지내시고
부족하지만 제가 생각한 것들을 좀 올려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