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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이제야 웹에 들어와 보네요.
파닉스 과정이 끝나고 아쉬움과 여운을 감미하기도 전에..
그냥.. 뻗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마..ㅋㅋ
그리고 눈을 떠보니 큰 아들 생일이고, 유치원 주방봉사당번이 돌아와 잡채 100인분을 준비해야하는 숙제가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
그래서 부랴부랴 장보고, 큰 김치통으로 두통이나 야채를 썰었더니
지금 자판을 두드리는데 손이 덜덜 떨립니다..
오늘도 그냥 뻗을 것 같은데..
동기분들이 남기셨을 글들이 넘 궁금해
게시판에 안 들어와 보고는 못 베기겠네요..
너무나 놀랍게도 이현주 이사님께서 가장 먼저 글을 올려 주셨네요.
늘.. 영어교육 그 이상을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파닉스 강의와 함께 감성을 일깨우는 따뜻한 동화낭독(?)에
5주가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그리고 늘.. 수고하셨지만, 마지막 시간에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줄리아, 말콤 부부를 수행하시느라 힘든 한 주셨을 텐데..
마지막 수업에 점심도 드시지 않고..
하나라도 더 주시려고 애쓰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최민애선생님..
제가 사진찍히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해서, 사진 찍는 것도 즐겨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진기를 가지고 다니는데 익숙하지가 않아요..
매주 좀 챙겨서 사진을 찍어야지 하는데..
어찌하여 매주 잊어버리는지..
이 기억력으로 파닉스 수업을 얼마니 기억하고 활용할지 걱정입니다..ㅎㅎ
매주 사진과 동영상을 찍느라 수고하시고,
또 주말에 바로 올려주시느라 고생하셔서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언니~~ 고맙습니다~~
인원이 많고, 또한 중증 안면인식장애인지라..
5주가 흘렀어도, 한 분 한 분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참 많이 아쉽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이와이교육과정을 통해서 좋은 지인을 많이 만났었기에..
이번 파닉스 5기 동기분들과도 좋은 인연을 맺고 싶었으나..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다음 특강때 뵐 수 있는 분들과는 정다운 인사를 한 번 더 나누고 싶고,
만나지 못하는 분들과는 또 다른 인연으로 반갑게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