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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라 그런지..
새학기에 들어서 수업을 듣던 학창시절처럼..
더 설레고, 더 기쁘지 않았나 싶습니다.
5주가 이렇게 빠르던가..
벌써 이번 주 토요일이 마지막 수업이네요..ㅠ.ㅠ
인원이 많아서 다 같이 둘러 앉아 점심도 못 먹었는데..
단 하루의 수업만이 남아있다니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마지막 프로젝트 많이 준비하셨나요?
지난 파닉스 선배님들을 보니 4기부터 PIR로 마지막 프로젝트를 준비하였더군요.
마침 이현주이사님께서 올려주신 글이 있어 첨부해 보고
4기 선배님들의 사진도 함께 올려 봅니다.
자료 보시고 아이디어 많이 얻으셨으면 좋겠네요..
****** <2006년 11월 29일/파닉스 4기 프로젝트/이현주이사님 글> *****
파닉스를 배우는 단계부터는 보다 체계적인 정리,
책 읽기의 기술과 전략을 위해
교사와 아이 모두에게 textbook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른 교재와 달리 스토리가 있는 파닉스 교재라
수업의 방향과 그림을 그리지 못하면
교재 페이지만 따라가게 되는 아쉬운 수업이 되기 싶습니다.
그림을 잘~그려보고, 어린 아이들 수업이니만큼 놀이처럼 흐르면서 동시에 reader가 되게 하는 수업을 그려보기 위해 시작한 일이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before reading
1. 학습하고자 하는 sound 및 letter 소개하고 관련 단어를 익혀본다.
2. 글 감과 관련된 일반적인 정보를 나눈다. (실물 자료 사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3. 글 감의 내용에 대해 함께 예측해본다.
during reading
emergent reader들에겐 무엇보다 많이 다양한 읽기를 해보게 하는 것이 리딩 수업의 핵심이지요. fluent reader가 되어야 하니까요.
1. listening/sing along/read along: 노래나 read aloud들으면서 손가락으로 따라하기
2. act out: 율동만들어 표현해보기
3. dramatizing: 젓가락 인형등을 만들어 연극을 하며 읽기
4. reader 활용하기: 교사가 재편한 리더 읽어보기 (기억하시죠? yellow thing?)
after reading
글 감 이해, 소리/문자 인지, 단어, 패턴, 문장 익히기 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이 필요하겠지요?
1. 라이밍 픽쳐, 2. word family chart나 기타 교구
3. 단어카드 4. 스토리 만들기 용 sentence strip등
5. book making 이나 창의적 personal/group project
6. 기타 spelling test sheet, extra activity sheet 등입니다. (교재의 액티비티와 어떻게 어우를 것인지 정리 기록해보기.)
related reader
주제나 소리 관련 동화, picture dictionary 등
take home book
숙제로 줄 사항을 정리
*귀여운 pointer와 관련된 인형들(교구들)로 눈을 즐겁게 해주시는 센스!도 잊지 마세요.
레슨 플랜은 위 사항들을 순서대로 정리하시는 것이 기본이고요,
위의 자료를 기초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을 flannel board에 최대한 멋지게 구현해냅니다.
필요하심 PIR tg에 자세한 사항들이 나오니까 참조해보세요.
************ 다음은 파닉스 4기 사진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