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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터러시 전문가 과정 절반을 마치며(4주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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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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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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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터러시 전문가 과정이 절반을 지나왔습니다.
본격적인 리터러시 이론 과정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조금씩 집중력이 떨어질려고
하기도 합니다. 더욱 허리띠를 졸라매고 나아가야겠습니다.
지난주엔 Reading Process중 Before Reading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다양한 지도방법을 되도록이면 다 적용해 보라던 선생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하나하나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 각 조별로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해야 할 때가 된 것 같군요.
벌써 준비가 시작된 조도 있군요. 각조별로 책을 선정하시고, 리터러시 과정에서
배운 이론을 토대로 Lesson plan을 작성하고 수업준비를 해보시면 될 듯 합니
다.
* 리터러시 전문가 과정이 끝나고 난 다음을 논의해 보았으면 합니다.
교사로서 또는 내 아이를 위해서 우리 아이들이 Independent reader되도록 이
끌어 주기 위해서는 우리가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후 우리가 함께 해 볼 수 있는 활동에 관해서 몇몇 선생님들께서 의견을
주셨습니다.
- 바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함께 공부했으면 한다.
- 각자 여러가지 자료나 이론서를 공부한 다음 발표해 보는 형식으로 심도있게
공부했으면 한다.
- 영어 뮤지컬이나 동극반을 만들어서 선생님들이나 엄마들이 직접 공연해 보자
- 자료를 만드는데 있어서 각자 잘하는 부분이 있으니 함께 협동해서 자료를
만들자.
각 분과로 나누어서 시작해 볼 수도 있고 일단은 하나의 스터디 그룹으로 시작해
서 점차 세분화해 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1기가 먼저 시작하고 추후로 2기,3기
가 함께 할 수도 있고 1기만 함께 해볼 수도 있겠죠.
한주 동안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고 토요일에 만나서 의견을 나누어 보
았으면 합니다.
각자 살고 있는 지역이 다르고 바쁜일정 등 어려움은 많습니다.
하지만 넓은 바둑판에 초석은 놓아 보았으면 합니다.
컴퓨터가 때로는 우리를 더 힘들게 할 때도 있습니다.
같은 글을 세번씩이나 쓰게 됩니다.
7월의 첫주 잘 시작하시구요, 토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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