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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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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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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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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 리터러시 전문가 과정 세번째 수업을 마쳤습니다.
리터러시 지도 이론으로 점점 더 심도있게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말하는 소리(음소)를 인지해 보고 글자를 보고 그것이 어떤 소리가 나는지를
구별해 보는 Phonemic Awareness이론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능력이 생기면 모르는 단어가 나왔을 때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겠죠. 우리도 중,고교 시절 이렇게 영어를 배웠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Sight Word에 대한 이론은 다소 충격적일 만큼 강하게 와 닿았습니다.
저희들의 조사결과에서도 확인 되었지만 Dolch Sight Words가 대부분의 책의
단어의 50~70%를 차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효과적인 리터러시 방법에 대한 감이 확실하게 오는 순간이었습니다.
Sight word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지도해야 할까? 많은 고민중입니다.
이번주 새롭게 전해드린 소식은요...
* 복사는 유주연 선생님께서 학교에서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복사를 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책의 구입은 과정이 마감될 때쯤 구입하고자 하는 전체 목록을 정리해서
구입 가능한 부분은 함께 하고 미국으로 수입을 부탁해야 하는 책은
JY에서 도움을 주시가로 하셨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한가지 따로 할 수는
없으므로 모아서 한꺼번에 주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원형의 할핀 공동구매를 최영애 선생님이 도움을 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소 200개의 수량은 되어야 주문 가능하다고 하니, 지금 당장은 필요 없으시더
라도 수업자료 만드시는데 꼭 필요한 재료들이니 함께 구매하였으면 어떨까
합니다. 다음 시간에 다시 논의하겠습니다.
이번주 숙제는요...
: Phonics Awareness Activities 에 대한 예를 만들어 오기 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Phonics Awareness를 익혀볼 수 있도록 하는 6 level 11가지
의 activities가 소개 되었습니다. 각 activity에 맞는 활동을 예를 들어
글로 작성해 제출하시면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묻습니다.
: 최영애 선생님께서 JY리터러시를 직접 활용하시는 아이디어 자료들을 보여주셨
습니다. (환상적인 Little Blue and Little Yellow 북과 함께)
선생님의 이론 강의와 함께 선생님들의 실질적인 노하우가 수업을 더욱 알차게
채워주는 것 같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유주연 선생님께서 매주 돌아가면서 최영애 선생님처럼 직접 수업에서 활용하시
가볍게나마 전달해 주시고, 서로 조언도 해주면서 Feed back나누어 보자는
의견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강의 시간이 여유치 않으니 과정이 끝난 다음에
소그룹별로 하자는 다른 선생님의 의견도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의견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발표할 담당을 정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좋은 정보나 아이디
어가 있으면 적절한 시간에 자율적으로 하지만 모두가 적극적으로 했으면
합니다. 김현경 선생님처럼 싸이트에 올려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시구요.
우리들 모두 나름의 희망을 품고 제이와이 리터러시 전문가 과정 1기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다 다르게 출발했지만 조금씩 좀더 가까이 하나로 모여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또 한주 잘 보내시구요 다음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듣기만해도 힘든 6시간 강의를 마지막까지 조금의 흐트러짐도 없이 완벽하게
해 주시는 임수린 선생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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