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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 Litracy 전문가 과정 반장 인사드립니다. 모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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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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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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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혜은입니다.
벌써 반가운 분들이 두분이나 먼저 다녀가셨네요.
김현경선생님 유익한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토요일 제이와이 리터러시 전문가 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서울, 그외 전국 각지(지명들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에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임수린 선생님과 함께 강의실을 뜨겁게 달구었었습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저는 모처럼 아이들과 함께 대부도로 1박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의 아이들이 다니는 공동육아 어린이집 식구들과 함께 다녀왔어요.
늘 아이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은 마음이 가볍네요.
토요일에는 초등학교 3학년인 큰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동생을 데려오고
돌보아 주었답니다. 집에 도착하니 큰아이는 라면을 끓여 먹은 것 같고,
작은 아이는 쇼파에서 자고 있더군요. 잠시 마음이 찡하더군요.
그래도 그날 강의를 통해서 받았던 감동이 사라질까봐 애써 마음을
추스렸답니다.
사람을 만날 때 저런 모습은 참 보기 좋구나 하는 느낌이 가는 뭔가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을 만났을 때 참 기쁩니다. 지난 토요일 그런 좋은 느낌을 주는 분들을
많이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강의 받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는 한 선생님의 말씀
처럼 행복한 시간이었죠.
제가 주제넘게 덜컥 반장을 자청한데는 제 나름의 작은 바램이 있어서였습니다.
제가 좀 더 튀어보고자 하거나, 사장님이 얘기하셨던 약간의 특혜적인 일들에 대한 관심때문은 절대 아니구요, 우리가 경쟁자적인 마음을 버리고 협력자적인
관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였습니다.
우리 좀더 마음의 문을 열고 만났으면해요.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1. 점심식사 한시간 중 원래대로 40분정도는 식사를 하시는데 사용하시고,
20분정도는 간단하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쓰면 어떨까 합니다.
(조를 짠다거나, 그외 전문가 과정을 좀더 풍성하게 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나누어 볼 수 있겠죠.)
2. 지난 토요일 점심식사 중에 자리배치가 일자형이 아닌 원탁형으로
서로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면 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더 많은 분들이 원하시면 그런 구조가 가능할 지 상의해 보겠습니다.
3. 우선은 조편성이 가장 시급한 일일것 같네요.
어떻게 조를 편성하면 좋을지 여러분의 의견을 올려 주십시요.
이글 읽으시는 제이와이 리터러시 전문가 과정 선생님들 의견을 남겨주세요.
윤은경, 조혜정 , 이미선, 한혜리, 전소옥, 강창수......... 선생님!
벌써 여러분들이 보고싶어지네요. 빨리 토요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한주 잘 보내세요.
좋은 강의 준비해 주신 제이와이 사장님과 직원 여러분,
임수린 선생님과 안예숙, 강미경 두분 선생님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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