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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눈이 되는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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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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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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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선생님이 최고야' 게시판을 보니 선생님이라는 위치에 대한 생각을 잠시 하게되네요..
다음 주면 '스승의 날'도 있구요..
독자의 눈이 되고, 아이들의 눈이 되고 또 마음이 되는 선생님들의 게시판이라는 생각이 마구 드는군요..
선생님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사랑하는 마음은 담겨져 있는 것이 아니고 샘 솟는 것이여서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새로운 사랑이 샘 솟는다고 그러죠?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 동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늘 초심을 읽지 않는 선생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작은 기쁨에도 떨림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선생님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게시판 open을 축하드립니다..
사족.. 임수린 선생님은 절 아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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