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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이와 맹모 17일간의 캐나다 유람기 제 2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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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언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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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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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욱이는'레드라', 세영이는 '던져리'란 우리가 몸소 포획한 숫게를 들고 찰칵!15센티 이하의 청소년게나 가임 암게는 법으로 포획이 금지 되어 있음! 허나 이 맹렬엄마가 아이들 먹이려구 암게 두마리를 올케랑 작당하고 숨겨와서 게탕 끊인거 고지식한 울오빠는 아직 모름! (어른4명에아이4명이서 게2마리-사실은4마리-로 포식했다고 굳게 믿고있음)
2. 거적떼기를 말고 야사시한 포즈를 취한 욱이와 여친이 아닌 사촌인 세영(영어가 발음이 장난아님.현재 1학년을 마친 상태,그러나 읽기와 쓰기는 학년 탑이라고.워낙 동화책을 좋아한다니,요즘 즐기는 책은 해리포트. 간지 3년정도 되었고 현재 8살.)-Beaver Lake 란 한적한 호수 .
3.Buchart Gatden 이라는 유서깊은 식물원. 젤 비싼 입장료,그러나 아들은 시큰둥 (사실 각 나라 정원이며 예쁘게 꾸며논 인공 자연미에 그 웅장한 자연 그 자체에 감동받은 아이들이 뭔 대단한 감상이 있을까요....)
4. 게틀을 준비중인 울트라 수퍼 캡짱 엘리뜨 가이 나의 오빠! 난 땡볕에, 좁은 기둥 그늘속에서 (색안경, 긴옷, 선스크린, 물병으로 무장하고도) 헐떡이며 앉아 있는 중!! 아이들의 산 교육을 위해서 참고 또 참고!ㅡ> 9시간 정도를 땡볕에 지친 나의 친구 더 이상의 여행을 포기하고 조기 귀국! ㅡ>나? 혼자 아들 데리고라도 여행은 계속 되어야 한다를 주장!(맘 약한 울오빠 동생 걱정에 엄청 속끓임, 내가 다시 오빠네로 무사히 갈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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