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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이와 맹모 캐나다 유람기 제 1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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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언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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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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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캐나다플래이스 앞에서(시드니에 있는 오페라하우스의 축소판)
여긴 벤쿠버! 차를 렌트하지 않아 좀 많이 걸었지요. 이 세상을 언제나 편하게 살순 없다는 걸, 엄마가 모든 걸 해결 해 줄 수 없고, 아무리 지쳐도 숙소로 가기 위해선 참고 걸어야 한다는 걸...그런 걸 우리 아들이 모두 느꼈을까요? 저 보다 더 힘겹게 지켜 봐야했던 이 엄마의 맘을 알까요?
그래도 전차 비스무리한 스카이버스의 번호를 엄마보다 더 잘 기억하고 역 입구만 나오면 허둥대는 방향치인 엄마를 이끄는 모습에 슬쩍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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