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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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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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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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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후에 전화로 4세아이 영어수업에 대해 얘기 나누었던 이진숙입니다.(이름이
비슷하지요 ^ ^)
항상 동영상으로 선생님을 뵙다가 직접 얘기를 나누니 왠지 우리나라 사람같지 않은 (?) 우리말 억양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이 쪽 영어 교육의 길을 시작하기에 4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무지와 게으름과 두려움으로 꺼려했던 분야인지라 처음 아이들을 가르칠 때 처럼 긴장되고 떨립니다.
우선 48개월 이하의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는 부담감이 큽니다. 오랜 시간을 집중할 수있는 능력이 좀 부족하고 우리말이 아니라는 것에 당황해 하지는 않을까 라는 조바심도 생깁니다.
제 나름대로의 수업 계획을 구상했는데요, 물론 선생님의 조언이 컸지만,,,,,
우선 마더구스 라임속에서 주제를 잡아 phonemic awareness , 알파벳 보여주기 그리고 주제에 맞는 여러 activity, art and craft 더 나아가 story book 으로 확장해 나가보려 합니다.
그렇게 한 주제에 대한 수업을 4차식으로 나누었구요 총 4개월의 시간을 잡았습니다. 그런 다음 본격적으로 sing it say it, phonics kids, literacy 까지 연결시키는 수업을 해보고 싶어요
혹여, 무리가 있는 부분이 있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시면
주저마시고 (--::) 꼬옥 집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 , opening song이나 ending song 으로 좋은 노래도 하나 갈켜주세요.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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