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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리터러시 스터디 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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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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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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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리터러시 모임이 산본 청소년 수련관에서 있었습니다.
푹푹 찌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무더움을 잊게 해주는 스터디였습니다.
부산, 대전에서 오신 열정으로 똘똘 뭉치신 여러 선생님들을 뵈니 더욱 힘이 납니다.
지난달 선정되었던 책으로 각자 선생님들께서 맡았던 파트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만약 임수린 선생님의 강의로 스터디를 끝냈다면 내것이 되지 않았을 내용들이었습니다.
부담은 되지만 저에게는 이런 부담이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리터러시 수업을 하는 과정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아이들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아이들에게 더욱 많은 기회를 주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새로운 교재 'Preparing to read'를 임수린 선생님과 함께 보았는데, 내용이 정말 알차네요.
이 책에 실린데로 수업시간마다 별도의 시간을 만들어 진행을 해 볼까 합니다.
저 혼자서는 분명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리터러시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고 있네요.
그럼 선생님들 9월 스터디 모임에서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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