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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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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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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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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제 푹 주무셨나요?
전 KTX 타고 동대구에서 신랑이랑, 딸이랑 만나서 10시 반쯤 왔나봐요.
오랜만의 여행(?)이라 좀 피곤했나봐요. 걍 골아떨어졌죠^^
한마디로 정말 제겐 new world 였어요.
주변에 이런쪽에 깊은 관심을 가진 사람이 없어서
임수린 선생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사방에서 들려 오는 여러분들의 얘기 하나 하나가
새롭고 놀라웠답니다.
부산도,
강의 내용도,
그곳에서 만난 여러분들도
또 그 곳에 앉아있는 제 모습도
모두 새롭기만 하네요^^
주말에만 만나게 되니 아마 한달이 훌쩍 가버리겠죠.
그런만큼 더 알차고 따뜻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열차 시간땜에 뒤에 남아서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죄송했어요.
(다들 이해해주시리라 믿어요^^)
이제 피곤한 몸 추스려서 공부 좀 해야겠네요.
다들 행복한 일주일 되시구요,
이번 주 토요일날 다시 뵐께요.
그럼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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