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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기 시원, 그리고 많이 섭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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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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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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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집에 조금전에 도착해서 글 올립니다.
뒷풀이는 잘 하셨는지요?
먼저 와서 너무 아쉽네요.
태풍만 안 왔어도 늦게까지 있을 수 있었는데....
이제 좀 친해지려니까 끝나 버렸네요. 정말 아쉬워라...
이 만남이 좋은 인연으로 쭉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너무나도 간절해지네요.(저만 그런가요?)
임수린 선생님,
생각도 못한 선물을 받게돼서 너무나도 고맙고,
죄송했습니다. 받기만 해서...
그동안 정말 고생 많이 하셨죠? 고맙습니다.
사장님, 점심 정말 잘 먹었습니다.
그렇게까지 배려해주시다니...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어찌나 마음이 뿌듯하던지....
열심히 공부해서 꼭 좋은 선생님이 되겠습니다.
선생님들,,,고생많으셨구요, 담에 스터디때 꼭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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