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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눈으로 아침을 맞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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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란(8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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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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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의 일인지 모르겠네요.
프리젠테이션 준비한다고 컴 앞에 앉았는데 새벽 5시...
창밖으론 여명이 비추고 있습니다.
학창시절 이렇게 열심히 공부했다면...^^ 한국을 흔들어 놓을만한 한자리
차지하지 않았을까 하고 잠시 착각해 봤습니다.
에고... 뒷머리가 땡겨서 도저히 못하겠네요.
다들... 열심히 멋지게 잘해 오실텐데...저만 제대로 못해가면 어쩌나
꿈속에서도 걱정이 되었던지 가위눌립니다. 흐흑
최선을 다해야 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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