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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수업을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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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묘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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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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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 선생님들 수업끝나고 비오는데 잘들 가셨는지...
처음에는 이 두꺼운책 언제다하나 싶었는데 어느세 마무리 단계에다가 프리젼테이션까지해야하는 엄청난 숙제가 남아있군요.
1,2번째 강의때는 그래 "나도 우리민종이에게 이렇게 해주면되겠구나" 했는데
점점 갈수록 어떻게하나 이 실력으로... 머리가 무거웠죠.
지금은요? 마음을 비우고 차근차근 되새기는 자세로 한 부분이지만 아이에게 적용해보고 가지고 있는 영어동화책으로 배우것을 토대로 워크지도 만들어 민종이랑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잘 될진 모르지만....
모든 엄마들이 그렇겠지만 다른것은 몰라도 내 아이에 대한 욕심(?)은 무한데겠죠?
저 역시 그런것 같아요. 아직은 다섯살 애기인데 무슨 중학생대하듯이...
오늘 정혜은 샘 강의듣고 다시한번 생각했죠. 조바심가지지말고 아이를 신뢰하고 일관되게 그리고 집중하여 우리아이를 지켜보는 지원자가되고 많이 사랑해주자고..
선생님들 과제준비 열심히 하시고 한주 잘 보내세요.
참 수업 마지막날 한잔(한끼?)하는거 아시죠?
열심인 그대들이여, 멋진 만남을 가져볼까요?
이상은 8기 반장 이묘향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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