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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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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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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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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세월은 갑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원래 학위란?
돈과 흘러가는 시간만 있으면 딴다고 했거든요. 마음속으로 5월아 어서가거라!를 외치며 논문 주제 발표할때 입술을 꾹 다물고 뭐라고 뭐라고 선생님께 물어보거든 기냥
- 잘 모르겠습니다. 그 부분은 지도 교수님과 상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말 한마디만 하면됩니다. 더 이상의 다른말은 죽음을 자초하는 말이니 극~~히 삼가 하시고 옥체를 보존하시옵소서... 마마
선생님 꼭 한번 얼굴 봅시다. 많이 힘들지요? 그래도 정말 대단합니다.
어서 마치고 우리 모여서 책이야기도 하고( 속으로 책소리 한 번만 더하면 콱! 그냥..) 6월에 김윤경 선생님 댁에서 먹고( 김윤경선생님 못담는 김치가 없고 못하는 음식도 없는 대단한 여자임, 그외에 가무도 탁월하고... 우리6기는 정말 쥑입니다)
아~~~~~~~~ 벌써 기다려 지네...
6기 선생님들 우리요 꼭 스터디가 아니라도 만나서 볼때기 살도 부벼보면서 그냥 만나 봅시다. 그러다 시간 남으면 책이야기 하고... 그래도 이번에 남는거 많았다 그지요?
다음 번에는 이정희 선생님도 참석하신다고 하니 교생실습 이야기도 들어보고 책 구입한거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이게 스터디지뭐 별거 있겠수?
그래도 안모이는 것보다는 만나면 뭐라도 남지요.
그게 인생이고....
남는것 같아도 손에 쥐어지는건 없고....
안 남는것 같아 속 상해도 뒤돌아 생각해 보면 가슴속에서 빙그레 웃음 짓게 하는것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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