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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6기 모임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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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6기 미모의 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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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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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6기가 드디어 일을 냈습니다.
모였죠, 먹었죠, 책을 보며 감탄하며 돈을 생각하며 한숨도 쉬었지요, 그리고 미에 대한 강열한 욕구를.... 더 이상 말하면 다칠까봐 말하지 않겠습니다.
먼저....
역시 돈 밖에는 가진것이 없다고 말씀하시지만 누구보다도 따뜻한 가슴을 가지신
이 윤주 선생님 오늘 들고 오실 빨간색 란셀 가방 탐이 나더군요.
콧소리 매력적인 이경화 선생님 빨리 머리 기르셔서 이번 가을에는 한 분위기 하셔야죠. 늘 열심이신 모습 보기 좋아요.
똑 똑 부러질것 같은( 몸 말고) 음성에 늘 이지적인 모습인 - 너무 심했나?-
이 미해 선생님. 욕심많고 공부도 열심이고 시부모님 잘 모시고 사는 모습 너무 대단하신것 같아요.
웃음이 너무나 푸근하신 김 인옥 여사.. 아이교육에 늘 열성이시고... 가끔은 선생님 시간이 해결해 주는것도 있구요, 한 번씩 일은 내볼 필요가 있지요. 앞뒤 가리지 말고!
늘 조용하시지만 차근차근 일하시는 강미선 선생님. 살 좀 나눠 드리고 싶어요.
아 ~~~~~~흐.
신혼임에도 불구하고 신랑을 떼 놓고 와주신 공정아 선생님. 축하 합니다.
아줌마 대열에 합류하신것.. 진짜로 아줌마 분위기가 쬐끔 나는것 같던데.
혹시라도 깨를 볶다가, 혹은 참기름을 짜다가 남는 거 있으면 나도 좀 나눠 주세요.
이~~~그, 깨 볶아 본지가 언젠지 모르겠네!
멀리 진해에서 무자비 하게 와주신 뒷모습만 보면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 김 미정 선생님. 공부 열심히 하셔서 진해에서 날리는 리터러시 선생님이 되실 그 날을 기대합니다.
언제나 끔찍 발랄한 우리의 전언희 선생님.
오늘 땋은 머리가 얼마나 귀여운지 빨간 원피스는 어떻고!
상큼한 머리를 자랑하는 김 현수 선생님.
자~~아!
여기 진짜 괞찮은 처녀 있습니다. 혹시라도 여우를 찾고 계신 굶주린 늑대가 계시면 언제라도 연락바랍니다. ( 김. 결 .추- 김현수 결혼 추진 위원회)
추신: 절대로 결혼 전에는 노래방을 가시면 안됩니다( 미래의 여우의 늑대에게...)
언희샘 무신 말인지 알제? 미해 샘도 알꺼고.
댄서의 탈을 벗어버리고 스터디 킴으로 우리에게 돌아온 김 윤경!
오늘 진짜로 섹~쉬 하데... 넘 이뻐서 돌아가시는 줄 알았다. 하지만 본색은 숨겨지지 않는다. 나는 니 없으면 몬 산데이.... 알제?
그리고 미모의 고반장!
이렇게 11분이 모였습니다.
맛있는 아귀찜과 부추 겉절이, 셀러드, 커피와 딸기 파이 우린 이렇게 행복했답니다.
그리고 역시 부산 선생님들은 책을 보는 눈이 탁월했습니다.
Go Fact 를 보시곤 모두들 좋다고 좋다고....
해서 공동 구매를 하기로 결정하고 쎄서미 사전도 많이 구입하실거고, Starters 씨리즈 스토리 텔링도 맛베기로 해보고, Seymour Simon 의 책도 실컷 구경하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에 보시면 우리의 제임스 팍 부장님이 멋진 가격으로 우리가 사고 싶어하는 책들을 넘겨 주신답니다.
Go Fact 도 기대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다음번 모임은 6월 넷째주 토요일 김윤경 선생님 댁에서 모이겠습니다.
6월 26일 입니다.
김 윤경 선생님 게시판에 동. 호수랑 오는길 안내 부탁드립니다.
주제는 새로 받으신 책 공부하시고 그때 토론 형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에게 적용한 임상에 대한 간단한 보고서 양식도 환영합니다.
그리고 오늘처럼 써 보신 책들에 대한 후기와 건의사항도 언제나 환영입니다. 아픈 만큼 성숙해 진다고 처음시작은 미미하지만 고치고 다듬으면 더 좋은 책이 완성되리라 믿구요, 그러기에 우리들이 있는것이 아닐까요?
날카로운 의견 많이 주십시오.
책 주문은 커뮤니케이션 정보나누기에 꼬리 달아 주시면 됩니다.
제가 글을 먼저 올리면 그 아래로 부산6기는 나를 따르라!
오늘 너무 즐거웠고 고마웠습니다. 선생님들 사랑해요.
고 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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