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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 동기여러분, 오겡끼 데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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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J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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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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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보이던 8주간의 과정이 몰아치듯 지나고, 벌써 며칠이 지났네요.
모두들 안녕들하시죠? (위 말이 맞나요? 일어에 관해서는 일자무식인지라)
전 PT를 워낙 잘한지라(?) 아직까지 문득 문득, 얼굴이 확확 달아오르긴 하지만, 그래도 큰 기대없이 갔던 공연에서 평생잊지 못할 감동을 받은 기분이랄까, 뭐 암튼 deeply moved 한 상태로 여전히 지내고 있답니다. 이 후유증은 꽤 오래 갈듯 싶습니다. 또, 그래야 하구요.
이여세를 몰아 울딸 친구엄마들을 주섬주섬 모아 영어 모임도 만들고, 저도 공부라고 좀 해볼랍니다. 울신랑이 저보고, literacy 수업을 듣더니, 살림하는 재미를 잃은것 같다며 투덜대더군요.제가 쫌 한살림했거든요. 그래두 이제부턴 울딸 주영이 교육과 제 공부에 더욱 많은시간 보내보렵니다.
저의 PT partners인 경옥 twins(이 & 최), 장호원 복숭아 홍보도우미인 박현미 선생님, 딸들 이름마저 비슷한 완벽한 team 박달경, 안현주 선생님, 자칭 perfect team 김지수, 이명원, 김현숙선생님(제가 보기에도 perfect 했습니다), 우리기수의 young power 김미정,정지윤, 김은경선생님, 돼지띠 동갑이라 더욱 정가는 임인숙,이승혜선생님 모두 수고들하셨구요. 누구보다, 임수린 선생님 너무 좋은 수업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보고 싶네요. 15일에 꼬~옥 오세요. 꼭이요.
ABC teaching! 아 요번엔 잘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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