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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들의 저녁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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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옥(J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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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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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천영양돌솥밥에서 재미있었어요.
함께하는 저녁식사시간을 통해 선생님들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어 아주 좋았어요.
따뜻한 온돌방에 엉덩이 붙이고
맛나는 거 먹으며 백세주 마시며
수십가지의 주제로 수다 왕창 떨다가
2차도 없이 집으로 돌아가려니 음마...아쉬웠어요...
어제 했던 자기소개를 순서로 기억을 더듬어보겠습니다..
1 최경옥...산본3단지 살고 15개월된 딸 박민서 엄마이고
2 안현주선생님....하체 길고...군살없고...아들딸이랑 평촌에 살고
3 박달경선생님....세미나방에 멋진 벽시계 선사하시고..앙증맞은 귀걸이 달고.피부도 좋고....안현주선생님이랑 영어모임친구이고 산본11단지살고 딸 둘 있고
4 김미정선생님....유치원영어선생님이면서 영문과 다니고 소개팅한 남자가 결혼하자고 적극적으로 대쉬~~한다는..한미모하는...
5 임인숙선생님...여인숙이 아닙니다여...여섯살여자아이인 유진이 엄마...동영상을 봐주셔요...유진이가 자주 나온답니다..선생님 재미있고 웃깁니다....대구에서 시부모님 올라오셨다는데 잘 내려가셨는지...
6 이승혜선생님....천안에서 매번 기차타고 옵니다..고속철 땜시 어제는 좀 늦었어요..나쁜 KTX...임인숙선생님하고 엄청 친한 친구라는데 이렇게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니 얼마나 부러운지 모릅니다...11개월된 아들이 있고...스포츠댄스 6개월넘도록 열심히 하며 늘씬한 몸매 자랑하니 ...훌륭하십니다...돼지띠라는데 나이를 거꾸로 먹는거 같습니다..
7 이정현선생님...음마..첨봤을때 서울깍쟁이다 싶었습니다..얼굴 이쁘고 몸매 날씬하고 말 이쁘게 하고..ㅋㅋ..환상입니다요...산본7단지에 살고 딸과 연애하고 있다고 착각할 정도로 딸을 끔찍히 여깁니다..
8 박현미선생님...꽃분홍색을 좋아하는..그 스타킹 부럽습니다..저도 함 해볼랍니다..기대하셔요.. 삼남매 엄마입니다..장호원입니다. 복숭아입니다..여름에 갑시다...천상 유치원선생님이셔요..남편님은 고등학교수학샘이랍니다..어쩜 그렇게 말도 이쁘게 하는지..정말 따라잡기 힘든 상대입니다 저한테는..
9 정지윤선생님....김미정선생님이랑 같은 유치원에서 일하고..삼성유치원이라고 얼핏 들었는데 잘못들은 건지 알수 없슴.서울 어디멘가 살고..성격좋고..혹시나 수업식간에 갑자기 벌떡 일어나도 놀라지 맙시다여....
10 이경옥선생님...우리들 반장~~~ 두딸의 엄마..첫딸 영어모임에서 결성된 아이들 4명 스터디를 지도하신다고 합니다..토요일에 그 떡! 보기에도 좋은게 맛도 좋다고 정말 맛있었습니다...뭘 살 생각을 못했는데 역시나 대단하십니다..평촌에 사시고..이름도 이쁘고..헤헤...좋아합니다...
11 김지수선생님....6살된 딸아이...영어를 지도하고 있다는데 선생님 목소리가 팍 트여있어서 아이들이 집중을 잘 하겠어요...
12 이명원선생님.... 분당에 살고..5살된 아이가 있고....
13 분당에 살면서 수지에서 정글짐이었던가요?? 서점 운영하느라 아이를 종일반에 맡겨서 그게 미안하다고 하신 이름이 기억안나는 선생님...저만 기억을 못하나요? 헉..
14 박균태과장님.....가정적인 최고의 아빠시고..일요일마다 아이들과 노부영한다는데 오늘도 하겠군요..
15 오늘 결석하신 상계에 살고 동네 친구랑 결혼했다는 선생님..
16 개인적인 사정으로 7기수업과 8기수업을 번갈아 들어야 한다는 박주영선생님..
제가 기억하고 있는거 답니다. 혹시나 기억을 못하거나 잘 못 안게 있다면 더욱 친하게 지내봅시다...담주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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