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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최고야
마음으로 습득하는 우리아이의 영어.....(ESL 프로그램)
고민자 2004-02-09
그 동안 다들 안녕하셨나요?
고민자 입니다. 열심히 글을 올려 드릴려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바쁜일들이 많았답니다. 앞으로는 시간이 나는데로 글 올려 드릴께요.
우리나라의 모든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우리나라의 힘이 튼튼해 지는 그날까지 전 제 작은 힘을 보태 보려고 합니다. 언어는 힘입니다. 그것도 아주 강한 힘이지요.
요즘 대중매체에서 학벌의 세습화니 공교육의 부실이니 말 들 많이 하지요. 하지만 미국의 학벌 세습화는 우리나라보다 그 속도가 더 빠릅니다. 부모의 학력이 높을 수록 아이의 학벌도 그만큼 높아지게 된다는 거죠.
하지만 이런이야기는 다음에 언젠가 제가 기회가 있다면 제 마음을 다해 이야기 해보고 싶은점들이 많답니다.

아이를 교육시키다 보니까 나만의 방법과 어떤 흐름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제방식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여러부모님들과 함께 상의하고 질타도 받고 싶고 또 제딸 에밀리가 학교에서 받아오는 여러가지 안내서들을 살펴보다 보니까 여러부모님들이 아시면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부분들도 있는것 같아서 또 다시 글을 올립니다.

흔히들 사람들은 아이의 영어문제에 있어서는 외국에서 국제학교를 다니거나 외국에서 어학연수, 현지의 학교에서 공부, 현지인의 집에 머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쓰면 영어는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고 말들을 하지만 실제로는 언어의 습득, 여기에서는 영어를 예로 들자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며 그러한 노력들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짊어져야할 부분이다.
보통의 경우라면 사람은 5~7세 이전에 모국어에 대한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모든 정보가 두뇌 속에 확정되어 버리기 때문에 그 이후에 배우게 되는 언어는 영원한 외국어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우리가 성장한 후에 배우게 되는 영어는 아무리 열심히 노력한다 하더라도 원어민과 같은 수준의 영어를 하기는 힘들며 이것이 제2외국어로서 영어를 배우는 우리의 운명이라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되도록이면 조금이라도 나이가 어리고 언어에 대한 모국어와의 충돌이 적은 시기에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다면 자신이 목적하고 또 필요한 만큼의 영어는 충분히 습득할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영어를 습득하는 과정과 어른이 영어를 습득하는 과정은 아주 많은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에서는 어린이가 영어를 습득하는 과정을 여러분과 이야기 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1. 미국 공립교육의 전반적인 제도와 학년의 구분

미국의 학제는 공립의 경우 만6세 때부터 국가가 법으로 정해 놓은 교육제도에 따라 수업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각 주마다 주법이 다르고 각 주의 재정상태에 따라 공립교육의 질도 천차만별의 양상을 보이게 됩니다. 또한 같은 주라고 할지라도 학군에 따라, 각 학교장의 교육방침과 교육철학에 따라 너무나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나라도 맹모들이 많으시죠? 하지만 미국의 맹모들은 한국의 맹모들을 능가하는 점도 많다는 것이 요즘의 현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인 편견과 차별 보장된 미래를 약속받을 수 있는 것은 차별화된 고등교육을 받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것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현제 미국의 교육제도에서 엄청난 변화는 2005년부터 시행되는 대학입학 자격고사의 성격을 가진 SAT시험의 전반적인 개편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이제까지의 시험이 몇 권의 책과 그리고 같은 유형의 문제를 끈임 없이 연습하면 어느 정도의 점수를 확보 할 수 있었지만 바뀌는 시험의 형태로 본다면 결국은 아주 원론적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많은 책을 읽고 심도 있는 추론과 종합적인 사고를 가진 학생만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그런 형태로 바뀌게 됩니다. 이런 의미로 볼 제 2외국어로 영어를 배우고 있는 우리나라의 학생들도 많은 불이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미국도 더 이상의 학생들의 학력저하를 간과하지 않겠다는 것이 전반적인 사회의 분위기 이고 더 이상의 자유방임형 학습형태가 아닌 열심히 단어를 외우고 산수 문제를 풀고 과학적인 사고와 실험을 중요시 여기고 답을 위주로 공부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문제 풀이의 중간과정을 더욱 중요시 여기는,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많은 양의 독서를 통해 종합적인 사고력과 판단력을 바탕으로 한 자기의 생각을 조리 있고 심도 있게 써내려 가는 글쓰기의 능력을 가장 중요시하게 여기는 그런 교육의 형태로 바뀌게 되며 지금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보편적인 학제는 주 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유치원의 마지막학년과 초등학교6년 그리고 7학년~12학년까지의 중.고교 과정입니다.

2. ESL 수업 프로그램

영어가 어차피 모국어가 아니라면 제2외국어로써 영어를 배워야 하기 때문에 ESL 과정은 그 어느 누구에게나 거쳐 가야할 과정일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영어를 배우는 많은 학생들에게도 공통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먼저 미국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면 간단한 시험을 거쳐 아이가 어느 정도의 영어실력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한 후 적정한 레벨에서 공부를 시작함과 동시에 부모에게 이러한 내용의 ESL 과정을 설명한 편지가 오는데 제2언어 습득 교과과정의 전체내용을 담고 있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ESL 교과과정은 제 2언어를 배우는 과정이 모국어를 배우는 과정과 같은 단계를 거치도록 짜여져 있습니다.
The ESL curriculum subscribes to the philosophy that the process of second language acquisition is similar to that of first language acquisition.
ESL은 사람이 어떻게 언어를 학습해 나가는 가 와 관련된 연구결과에 기초를 두고 교육내용이 구성되어 있으며 어른이 영어를 배우는 방법 중의 가장보편적인 방법의 하나인 문법이나 단어를 어느 정도 습득했으니 이제 영어회화를 배워볼까 하는 그런 식의 공부방법이 아니라 말하고 싶은 내용을 어떻게 영어로 표현하지 하는 방식의 공부방법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내용의 전달에 가장 큰 목표를 두고 있으며 문장의 구조와 문법은 내용전달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 될 뿐이지 그 공부를 목표하는 것은 아니다.

한 가지 재미있는 예를 들어볼까요? 아이가 출생하면 엄마 하고 바로 말을 하는 아이는 없습니다. 적어도 6개월 이상의 시간이 지난 후 아이는 옹알이라는 표현 방식을 통해 자신의 의지를 어떤 식으로 표현하려고 합니다. 그 이전의 단계라면 울음으로 그 모든 것을 표현하고 엄마는 그 울음이 무었을 뜻하는지 알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해주게 됩니다. 그런데 어떤 아이는 말의 시작이 빠르고 어떤 아이는 말도 느리고 이해력이 느린 것 같다는 말들을 자주하게 되지요. 아이는 출생이후부터 많은 양의 정보를 귀를 통해 듣게 되고 그런 정보들이 아이의 머릿속에 체계화 되고 어떤 경로의 지도를 만들면서 정보가 아이가 소화 할 수 있을 정도의 포화상태가 되면 그제서 야 아이는 말을 하게 됩니다. 그런 이유로 엄마는 수다쟁이가 되어야하고 유아어를 쓰지 말고 정확한 언어를 쓰라고 많은 언어학자들이 권유하고 있습니다. 그럼 영어의 습득과정과 한번 비교를 해볼까요? 정말 어린아이가 언어를 습득해 나가는 과정과 비슷한 면이 많죠. 즉 귀를 통해 들어온 많은 정보가 포화상태가 되면 이제 영어를 말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말을 시작하는 단계가 되는 거죠. 흔히들 말하는 말이 터졌다는 표현! 하지만 이 단계 전에 절대로 간과 해 서는 안 되는 시기가 있습니다.

언어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Silent Stage 라고 하는 침묵하는 시기가 있는데 대략 6개월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차는 있지만 평균적인 시간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 침묵의 시기에 아이들에 대해 실망하시거나 다른 아이와 섣부른 비교를 해서 얼마든지 가능성 있는 아이의 잠재력을 꺽으시면 안됩니다. 조금만 탬포를 늦추시고 한번 기다려봐 주세요. 어느순간 아이의 입에서 그 예쁜 목소리로 어떤말이 어떻게 흘러 나올지를요.....

두 번째 단계는 자주 듣는 표현부터 말하기 시작하는 Early Production 시기로 우리나라 아이들도 어느 정도 영어에 노출이 되면 이단계로 들어서게 됩니다.
The student uses 2~3word phrases and high frequency phrases. 의 단계로 학교에서는 학생에게 영어동화에서 뽑아낸 늘 많이 접하고 쓰이는 단어를 단어카드의 형태로 학부모와 학생에게 제공한다. 하지만 이 단계에서 가장 경계해야 하는 점은 어떤 질문을 했을 때 단답형의 Yes, No 로만 대답하게 하지 말고 다양한 표현방법을 쓸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이 단계 쯤에서 영어동화를 많이 접하고 읽어본 아이들은 서서히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많은 것들을 너무나 아름답고 유창한 언어로 표현할수 있는 그런 기반을 아주 튼튼하게 다지면서 어느 순간에 말이 터지는거죠.
바로 영어 동화입니다!

세 번째 단계는 두 번째 단계를 잘 넘기고 이제는 자기가 사용할 수 있는 어구를 응용해 말 하고자 하는 바를 어떻게든 표현하는 시기로 이때는 단답형의 단어에서 탈피하여 구를 사용하게 되고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표현을 응용해서 설명하기 힘든 것을 쉽게 표현하거나 일반화 시킬 수 있는 의사소통의 단계로 접어드는 시기이며 한국에서의 경우라면 엄마스스로가 아이의 영어를 더 이상 발전시키기 힘들어하며 여러 가지 조언도 구하고 스스로 더 많은 공부를 시도하는 시기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단계에서 영어에 대한 포기와 방임도 많이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이때는 엄마 스스로의 노력이 많이 필요하지요. 아래 오정애 님의 글에 답글을 읽어보시면 아마 이해가 빠르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가 노력하지 않으면서 아이에게 노력을 강요하지는 마십시요.

네 번째 단계에서는 보통 미국이나 영어권국가에서 ESL을 1년 정도 거치면 이정도의 수준에 도달하게 되는데 Intermediate Fluency 단계로 보통 또래의 원어민 아이들보다는 읽기(이해력)가 좀 떨어지지만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고 자신의 말을 상대에게 이해시키는 데 큰 불편이 없지만 어느 정도의 한계는 가지고 있는 상태이지만 아이의 동기와 개인적인 능력, 상황을 받아들이는 생활의 태도, 학습방법과 부모의 개인적인 교육방법에 따라서 영어의 능력과 능숙도는 많은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보통 이시기에는 책도 술 술 읽고 간단한 5~7정도의 작문은 쉽게 할 수 있는 단계이다.

다섯 번째는 Fluency 단계로 아이의 듣기, 말하기, 읽고 쓰기가 거의 원어민 아이와 같은 수준의 단계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게 할 수 있는 것은 어떤 방식으로 가르치기 때문일까? 아주 많은 과정과 방식이 있겠지만 여기에서 다 열거 할 수는 없고 어떻게 시작하는지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먼저 가르치는 순서가 있는데 필수어휘와 흔히 아이의 주변에 있는 친숙한 어휘들을 먼저 놀이와 만들기 형태의 학습으로 가르친 후 쓰기도 함께 병행한 다음 동사를 학습 한 후 그와 짝이 되는 명사와 함께 동사의 쓰임세를 가르친다. 사실 영어에 있어서 동사를 안다며 영어의 70%이상은 정복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자동사와 타동사의 쓰임세는 원어민들 조차도 공부하면서 익혀나가야 하기 때문에 하물며 우리의 경우라면 말 할 나위가 없다. 이렇게 반복연습을 통해 동사를 익히게 한 후에는 명사를 나열하고 서로 짝을 지어 게임과 연습을 통해 실 예를 익힌 다음 이렇게 해서 단어로부터 문장을 만드는 기본을 다져나가게 되는 것이다.

이런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Activities를 학교에서 하게 되는데 간단히 소개하면
Say the names, How many?, Write a rhyme, Word search, Writing card,
List the food( 다른 여러 가지 물건등), picture puzzle, Shopping list, Picnic list,
Read the sign, make a book, Write a short story, Listening Poem, Telling a story about yourself, Grammar와 관련된 여러 가지 Language art 등의 활동을 수업시간에 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 과정들에서 끊임없이 해야 하는 것은 매일매일 적당한 양의 단어외우기와 쓰기, 읽기등의 활동이 꾸준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영어동화나 한글동화를 좀더 효과적으로 읽어주는 방법적인 요령입니다.

1.편안한 시간에 읽어 주도록 하면 (아이와 엄마가 모두 편한 시간에 읽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절대로 시간을 정해서 동화책을 읽어야하는 업압적인 분위기는 피해야 한다.
2.즐거운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 놀이를 하듯이 즐거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가족모두가 이 읽기놀이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3.아이들의 관심과 템포에 맞춘다.
즉 아이의 정신적인 성숙도와 육체적인 발달정도를 염두에 두고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주제와 아이들이 읽기 원하는 책을 읽어주고, 아이들 스스로 읽기 시간과 템포를 결정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4.그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목소리를 통해 많은 표현을 해주고, 그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다. 그림과 글이 일치하고, 같은 문구가 반복되는 책이 좋다. 또한 그림과 관련된 활동도 많은 도움이 된다.
5.반복해서 읽어준다.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속도로 충분하게 천천히 읽어 주면서 아이들이 흥미를 갖는 부분은 최대한 반복해서 읽어 주도록 한다.
6.아이가 흥미를 잃으면 중단하는것이 훨씬더 효율적일 수 있다.
정해진 스캐줄이라도 아이가 흥미를 잃었다고 판단 될 때는 읽기를 중단한다. 또 엄마의 감정이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에는 되도록이면 그시간을 피해서 다른 시간에 책을 읽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7.부모가가 책 읽는 모습을 보여준다.
부모가 즐겁게 책 읽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커다란 표본이 된다. 온 가족이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 또한 엄마는 텔레비젼을 시청하면서 아이는 책읽기를 강요한다면 올바른 표본은 아닐듯....
8.읽은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다.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아이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책과 관련된 노래, 챈트, 게임등을 함께 한다. 책의 내용을 확인하려는 듯한 문답식 방법은 책읽기의 본질을 망가트리는 일이다. 즐겁고 재미있게 읽고난 책의 즐거움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9.부모님이 충분히 준비를 해서 사전지식을 갖춘 상태에서 읽어줘야 훨씬 효과적이다. 읽어줄 책에 나와 있는 그림, 작가, 내용을 먼저 살펴보아야 한다.
엄마나 책을 읽어주는 사람이 책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있으면 아이의 책읽기 효과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게 될것이다.

결론적으로 정리해 보면 큰 소리로 책 읽어주기는 엄마나 선생님이 드라마틱하게 읽어 주 는 이야기를 아이들이 재미있게 듣고 책 읽기의 재미를 키우거나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기를 바라는 소박한 목적을 갖습니다. 다함께 책 읽기는 아이와 함께 차분히 앉아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의 다음 내용도 추측해 보고, 주인공이 누구인가도 알아내고, 스토리의 전 개방법도 이야기해 보며 간단한 글자를 읽을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는 문자 학습의 초기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책 읽기의 재미를 소홀히 해서는 그 본연의 의미를 잃을 수 있으므로 선생님이나 엄마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읽기 방법론입니다.

여러 부모님들 함께 노력하고 모두에게 힘이 되는 그런 행복한 일이 많은 싸이트가 됐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진 고 민자 이었습니다.
가족들 모두 많이 사랑하시고, 아이에게 한번더 꼬~옥 껴안아 주시고, 몸이 좀 힘들어도 하루에 3권의 책을 읽어주시고, 아이의 눈을 바라보며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엄마들 이시라고 전 믿습니다.

6기 선생님들, 그리고 임수린 선생님 모두 모두 반가웠습니다.
아이를 미국공립학교 유치원에 보내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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