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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맘님! 늘 열심히 하시는 군요. 고민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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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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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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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이 조금 특이하죠? 그런데 한번만 들으면 잊어버리지 않는 답니다.
둘째 손가락이 불편해서 좀 힘드네요.
늘 열심히 하시는 분인거 알고 있거든요, 대웅이는 참 럭키한 아이인것 같아요. 엄마가 벌써 영어에 이렇게 신경쓰고 있고 올바른 방향을 잡아가고 있으니 벌써 절반의 성공을 이루신거나 마찬 가지 인걸요.
미국에서는 마더구스 라임과 너서리 라임은 학교에서 특히 유치원 과정에서 바이블처럼 생활속에서 녹아 흐르고 있답니다.
한국도 유치원에서 보면 매주 어떤 주제를 가지고 노래도 배우고 동시도 배우고 어휘력도 늘려가고 그에따른 미술과 관련된 만들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미국도 똑 같은데요, 우리가 동시 배울때 그들은 마더구스 라임으로 모든것의 기본틀을 잡습니다. 사실 많은 어머님들이 해석 문제에 대해 많이 힘들어 하시죠. 해석을 하자니 해석도 잘 안되고 직역을 해 놓으니 문맥이 안맞고, 왜 이런 단어를 여기에 섰을까 하고 의문도 있고, 아~~~흐 어려워라... 맞습니다 맞고요 하지만 아이들이 어릴때는 꼭 그 해석이 필요로 하지는 않는답니다. 예전에는 라임북은 있지만 테입이 없어 더 힘들었지요. 하지만 다행 스럽게 이번 JY 에서 Welcome, Baby!( Baby Rhymes for Baby Times) 와 Good for You!( Toddler Rhyme for Toddler Times) 가 CD 로 제작이 되어 저도 기쁩니다. 많은 좋은 책들이 있었지만 우리나라와 같은 EFL 상황에서는 오디오 테입이 없으면 어떻게 책을 아이에게 접근 시켜야 할지 정말 막막하기 때문이지요.
Good for You!( Toddler Rhyme for Toddler Times) 는 말그대로 영아가 아니라 유아 단계에 알맞은 과정이므로 아무래도 문장이 길기는 하지만 학습으로 배우는 영어가 아니라면 문장의 길이는 크게 문제 될게 없답니다. 다만 문자속에 있는 문형을 들으면서 그냥 듣고 익숙하게 해주는 단계가 지나면 아이 스스로가 흥얼거리고 엄마는 공부를 좀 많이 하셔서 그때마다 정확한 소리로 따라 읽어주고( 엄마의 목소리가 가장 좋답니다- 발음은 크게 신경 쓰시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다 보면 문법의 씨앗이 잔뜩들어 있는 보석과 같은 문장의 구조를 아이는 머리속에 엄청난 양을 저장하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공부한(영어를 접한) 아이는 나중에 진짜 공부를 할때 확실한 차이를 보입니다. 특히 만약 외국에서 공부를 하게 된다면 그 차이는 확연 합니다.
좀더 엄마가 공부를 하시면 영시를 공부하시면 아이 영어 공부에 엄청 도움이 됩니다. 저는 제가 정리해 놓은 자료 들이 있는데요, 어는정도의 설명만 들으면 정말 아~~~하 하시는 소리가 나온답니다.
요즘 유행하는 팝송중 Black eyed Pea 가 부른 Where is Love? 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정말 라임이 죽입니다. 영시에서 보면 라임의 규칙이 있는데 거의 예술적으로 각운을 맞추어 놓았는데 영시에 보면 24가지의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 거기에 맞게 영시를 기본으로 한 어른들을 위한 노래이죠. 다만 형식이 랩이기 때문에 다르게 들리지만 우리나라 가수 싸이가 부른 새라는 노래도 라임의 전형적인 한 예라고 할 수 있답니다.
해석에 신경 쓰지 마시고 함께 노래 부르고 함께 책을 읽고 함께 그려보고 (미술학원이나 학습지 하지 마시고 책에 있는 그림 그려 보시고 책에 써져 있는 단어나 문장을 따라 써 보기도 하고- 아이의 연령에 맞춘 눈높이 식의 활동임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 한것은 엄마의 재 교육 입니다. 영어 지도사 과정이나 리터러시 프로그램등을 이수 하신다면 엄마여! 그대는 이미 휼륭한 엄마이십니다. 화이팅!
대웅이에게 저 대신 한번 꼭 안아 주시고 함께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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