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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말한다면
'파닉스 인 리딩'의 살아있는 teacher's books 의 강의였다고 생각해요.^^
4년전 현직에 계신 선생님들께서 추천해주셨던 'phincs in Reading' 을
무턱대로 3권(그 때 당시에는 4권이 출간되기 전이였답니다.)을 사놓고는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뭐가 좋다는건지, 매과의 연습문제마다
알 수 없게 쭈~~욱 늘어놓은 알파벳같은(?) 것은 무엇인지 모르던 저...
5주의 짧은 강의를 끝내며, 이현주 선생님이 쓰신 이 책이 참 달러보이더군요.^^
'아~~~ 이런거였구나..이건 이렇게 하면 좋겠다.'라는
티칭에 필요한 개괄이라도 손에 잡히는 느낌이였어요.^^
수업시간마다 간간히 읽어주시는 동화책들...
감수성 예민한 선생님과 함께 독서하는 시간들은 참 행복했습니다.
마지막주에는 과제하느라, 정말 일주일을 주경야독했네요.
코팅기도 사고, 프린트 잉크도 재장착하고......
자리고...붙이고.....
다시는 파닉스 인 리닝책 펼쳐보고 싶지 않을만큼 열심히 들여다봤네요. ㅎㅎ
아직도 어깨가 뻐근합니다..ㅎㅎㅎ
마지막 수업일인 24일....
역쉬나 현지에 계시는 선생님들의 보물상자가 일부 오픈되니,
감탄이 절로 나왔네요...
제 초라한 과제에 선생님께선 그 수고에 대한 선물도 잊지 않으셨더군요.
감사합니다. (-.-)(_._)(-.-)
'up, up, up!' 이라는 책 제목만큼
열심히 담고 또 담은 선생님, 엄마가 되고 싶네요.
파닉스 인 리딩의 명성을 듣고 시작 하시려는 분들께
꼭 강의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많은 영어 선생님, 그리고 엄마표 영어를 준비하시는 분들...
홧튕입니다....^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