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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지막 강의로 모든것을 마치고 돌아왔는데 오늘에야 정신이 드는것 같습니다....어제 마지막 강의는 저에게는 화룡정점이였던것 같습니다...
사실 선생님께서 가르쳤던 fluency에 대한 기법을 저도 썼었는데 생각처럼 실효를 거두지 못했습니다.....어제 강의를 들으면서 시간에 대한 노출이 적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이것 뿐만 아니라 가르치면서 여러가지 많은 구멍들을 보게 되었고 메울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파닉스에 대한 자만과 교만이 저에게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배웠던것을 적용해서 그동안 가르쳤던 것들을 엎어서 새로운 커리큘럼을 짜야 할것 같습니다....이번 휴가때에는 그것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파닉스라는 큰 그림을 이번 강의를 통해서 보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이제 그동안 배웠던것을 좀더 연구해서 보다 나은 방법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겠습니다.....teaching skill만 갖춘 선생님만이 아닌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호흡하는 선생님이 되어야 한다는 가르침을 실천해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