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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정신없이 토요일이 가고 또 가고 하는 기분이였는데 이제 한번의 수업만 남았네요...현장에서 아이들의 파닉스가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많이 느끼고 소리에 대한 중요성 또한 절실하다고 생각하면서 문자가 아닌 소리로 가르쳤다고 자부 했지만 이번 강습을 들으면서 저의 무지함과 부족함을 절실히 느끼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뭔가가 부족하다고 생각했지만 그 무언가를 찾지 못해 답답해 하던 부분들이 참으로 많이 해소 되었습니다....
이현주 선생님의 학문적인 이해도 탁월하시지만 학문적인 것을 현장에서 어떻게 녹여 내어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사실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이론은 알지만 실제적인 적용에서 그게 마음대로 되지를 안되더군요....그런데 그것을 이번 선생님의 강의속에서 풀어내는 방법을 이번에 알게 되었던것 같습니다....그리고 이제는 리터러시에 대한 큰 그림을 하나를 제가 갖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영어를 가르치는 skill에 더 해야 하는 그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선생님을 통해 또 깨달았습니다.....
배우면 배울수록 선생님이라는 소리를 제가 들을 수 있는 사람인가를 생각하게 되었는데 항상 선생님이라고 이현주 선생님께서 부르실 때마다 전 사실 부끄러웠습니다....부족함을 알게 하시고 그것을 메울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 정말 변명일수 있지만 이 번주 시간이 너무나 부족합니다...ㅎㅎ
열심히 노력하겠지만 파이널 숙제 잘 못하더라도....양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