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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난 토요일날 수업에 대해 느낀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파닉스에 중요성도 알고 있었고 나름대로 외국싸이트에 파닉스에 대해 많이 읽어 보아서 알고 책을 봤다고 생각했지만 그 안에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 많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토요일에 선생님께서 아드님 동영상을 보여 주시면서 글자와 소리에 대한 개념이 생기면서 아이들의 소리와 글자에 대한 반응을 이야기 해주실때 제가 참으로 무지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학원의 아이들의 그러한 반응이 나올 때면 제대로 아직 읽지 못해서 흉내를 내느 구나라고 생각했지 그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앞으로도 저의 teaching method에 많은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것을 앞으로 남은 짧은 시간 동안 제가 얼마나 흡수 할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보고 싶습니다...
묵음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묵음은 mb wr kn이라고 하셨지요....그런데 여기에 watch에 t같은 경우는 묵음이 되지는 않는지요 사실 전 t를 묵음의 개념으로 이해 했습니다....묵음은 종성이나 초성일때만 묵음이라고 하는건가요?
또한가지 발음에 대한 질문입니다....
아이들의 발음을 잡아주다가 보면 한국말을 잘 못하는 아이들은 역시 영어 발음또한 안 잡히는것을 보게 됩니다....특히 한국말의 ㅆ이 안되는 아이는 s발음을 하지 못하든지 f발음을 하지 못하고 s발음을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이러한 아이들의 발음을 잡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보통의 아이들은 제가 주는 소리에 그냥 무조건 반사하여 그 소리를 따라하기도 하지만 안되는 아이들은 입술의 근육이나 혀의 자리를 알려 주면 되는데 간혹 안되는 아이들이 있었습니다...특히 경상도 부모님이 있는 아이들....이유를 아시곘지만.....ㅎㅎ아무리 알려 주고 해도 그게 안되더군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저는 부모님들께 책들을 큰소리로 제대 로 읽을 수 있게 물론 한국어 책을 권장했습니다....그렇게 해달라고 부탁을 드리곤 했습니다.... 발음교정을 하다가 보면 이런 아이들이 간혹 있어서 힘들곤 했습니다...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참고로 전 파닉스를 현장에서 가르치고 있다고 했던 hannah라고 합니다....
선생님 ebs에 들어가서 선생님 동영상을 찾아봤는데 못찾았습니다...어디로 들어가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