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영을 즐겁게 접한 아이들이
6세 후반에서 7세 정도 즈음에
Phonics In Reading(이하 PIR)을 만나게 합니다.
이 교재는 worksheet 부분이 있어서
노래 속에서 접한 음가 단어들을
아이들이 이해하고 풀어 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음가 이해력 + 손으로 쓰는 힘이 필요해
이 연령 정도가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PIR의 강점은 phonics 음가 노래 부분이에요.
노래 속에 줄줄이 사탕처럼 음가 단어들이 녹아 있고
그림 속에서 더 많은 음가 단어를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해 놨어요.
마치 숨은 그림 찾기처럼 음가 단어들을 찾게 하다가 보면
아이들의 vocabulary 실력도 많이 생긴 답니다. ^^

음가를 노래로 익히는 방식은
영어가 외국어인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phonics를 쉽고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최적의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재와 cd를 가지고 수업을 진행했을 때
보다 입체적인 교습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재미난 방식으로 음가를 가지고 놀도록 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phonics가 가랑비에 옷 젖듯,
자연스럽게 체화되길 바랬습니다. ^^
다양한 교구를 이용해 음가를 쪼개고 붙이는 걸
눈으로 보여주고
손으로 만지면서
소리를 예민하게 받아들이도록 해줬어요.
이런 방식으로도 살짝 부족함을 느끼던 찰나에~!
JY Phonics Song Book을 만나게 됐습니다. *^^*
아이들에게 song book은요~
더 재미난 놀잇감이 됐습니다.
소리 나는 부분에서 공이 통통 튀어 가거나
글자의 색깔이 변합니다.

선생님의 입 모양과 글자를 보면서 소리를 듣는 방식과 더불어
화면 속에서 색깔이 변하는 글자를 보면서 귀로는 소리를 듣게 되는 방식이
확실한 synergy effect를 내게 됩니다.
JY Phonics Song Book은
한 음가 한 음가를 보다 정확하게 다지는 근사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song book의 강점 덕분에
phonics를 더 어린 연령에게도 접하게 해 줄 수 있습니다.
phonics를 일찍 접하는 것에 대한 찬반 논란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지만,
학습이 아닌 재미난 노래 동영상을 보여 준다는 개념으로
4~5세 아이들에게 보여 주는 건 아이들에게 부담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노부영의 강점이 '영어 가랑비에 옷 흠뻑 적실 수 있다~!' 잖아요 ^^
JY Phonics Song Book은 'Phonics 가랑비에 옷 흠뻑 적실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