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강소영입니다.

처음으로 인사드려요~

얼마전에 강의를 시작한거 같은데, 벌써 이번주면 마지막이네요.

많이 아쉬워요.

다른 분들보다 아는 것도 많이 없어서 강의 들으며 처음엔 무슨 말인가 했답니다.

이제 겨우 조금 알것 같은데 벌써 끝이네요.

최고의 강사님들의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즐겁고 영광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수업이 있어서 또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배워야 할 게 너무 많거든요.

이번주 금욜에 뵙겠습니다.

p.s. 숙제 3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