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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업에 대한 기대를 안고 행복한 맘으로 집을 나서는데 분리불안이 좀 심한 4살난 울 아들이 따라 나서서 신랑이랑 3식구가 다같이 용당으로 오게 되었네요....
울 아들 몰래 퍼~뜩 강의실로 들어 와 보니 ㅋㅋ~~제이와이 사이트에서 많이 뵙던 분이 !! (얼굴 참 작으셔서 부러웠습니다..)
걍~~그냥 구체적인 기대 같은건 없었는데, 정말정말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어쩜 스토리속의 캐릭터들을 저리도 리얼하게 표현하시는지....고민자 원장선생님의 말씀대로 그는 진정한 노부영의 신 이였습니다. 어느새 저도 그 분의 매력에 빠져 있더군요...그리고 잠시 스쳐 지나간 건' 타고난 능력이 있어야 겠구나' 라는 생각이였는데 수업이 끝날때쯤 그런 저에게 용기를 준 3단어!! passionate, positive, creative. DJ 쌤께서 기를 모아 외쳐주신 이 단어들!! 어렵다고 느껴질때마다~ 힘들다고 생각될때마다 저 자신을 향해 저도 외치겠 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울 아들 한테도 DJ쌤의 스토리 수업을 보여주고 싶네요...
그리고...김유성 선생님!!
제이와이 사이트 we sing 동영상에서 뵜는데....오늘 실제로 뵙게 되어서 넘 반가웠습니다. 강의도 넘 재밌게 해주시고 율동도 많이 보여주시고~~"The GRUFFALO" 픽쳐 워킹도 너무나 실감나게...그러면서도 재미있게 해 주셔서 선생님의 실제 수업에 한번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유아들 한테 ..특히 여자아이들 한테 인기가 참 많으실것 같다는 생각을 했구요....선생님께서 마지막에 하신말씀.....'아이들에게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수업을 하는 좋은 선생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두분 선생님.....그리고 지난주 이번주...여러 선생님들 불편함 없이 강의 들으시라고 분주하게 뛰어 다니시는 고민자 선생님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고민자 선생님의 식을줄 모르는 그 에너지~~뵐 때마다 저도 그에너지 받아서 "아~자 아~잣 홧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