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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는 비가 주룩주룩 내려 운치 있었는데..
오늘은 날만 꿉꿉하여..
그래도 커피한잔이랑 컴앞에 앉았습니다.
처음에는 어린 아기 둘(모두 3살)을 맡기고 주말에 간다는 것이
맘에 많이 걸렸는데..
왠걸요....
강의실에 들어갔을 때의 웅성거림..
모든 선생님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수업!!
기우였습니다.
한치의 후회도,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모두 사라져버렸습니다.
이렇게 냉정한 엄마여도 되는가 싶을 정도로~
모두 힘을 합해 좋은 인연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서로서로에게 먼저 손을 내밀자구요~~~
아자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