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 되어진 우리 30기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3세딸 7세 조카를 가르치고 있고 유아영어강의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유리멈입니다.

늘 영어를 사랑했지만 가르친다는 것에 접어들고나니 요즘 고민이 많아지네요.

첫수업 아주 좋았습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점을 오프라인으로 꼭 집어 질문할수 있었던 아주 유익한 시간이였구요.

과정이 끝날때까지 진짜 한번 열심히 해볼랍니다.

다음달부터 당장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적용시킬수 있도록 강의선생님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앞으로의 제이와이 강의 바라는 강의부분

음소인식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접근하여 가르칠수 있는지 구체적인 수업을 더 보고싶습니다.

블록수업 바로 실천하려구요. 오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블록같은 또 다른 방식의 음소인식 접근방법을 가르쳐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노부영책을 구체적으로 예시하여 몇가지만이라도 활용할수 있도록 설명해주세요.

만약 5세이상 파닉스랑 같이 들어가야하는 아이들의 경우 노부영으로도 음소인식을 접근할 수 있을까요?

우리들처럼 어렵게 가는 영어가 아닌 재미있는 영어를 배우는 현재의 아이들을 만들고 싶은것!

적어도 저에게 배워가는 학생들만큼은 음소인식부터 차근차근해서 자유로운 라이팅을 하여 자기만의 미니북을 만들수 있는 아이로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물론 학습적이지 않게 하는 방법을 찾아야죠. 같이 찾아보아요!

저 내일부터 울딸과 아침 7시부터 7시30분까지 함께 읽기 해볼려구요.

마지막까지 잘 지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