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닉스과정 강민아라고 합니다.

유익한 내용의 명강의 정말 등록하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숙제 이렇게 하는 거 맞나 모르겠어요..ㅠ

1. 한글라임 찾기

“반 평도 채 못 되는 네 살갗/차라리 빨려 들고만 싶던/막막한 나락

 영혼에 푸른 불꽃을 불어넣던/불후의 입술/천번을 내리치던 이 생의 벼락

헐거워지는 너의 팔 안에서/너로 가득 찬 나는 텅 빈

허공을 키질하는/바야흐로 바람 한 자락”

나락, 벼락, 자락으로 각운을 맞추며 사랑을 나누는 순간을 표현한 이 시의 제목은  정끝별시인의 ‘와락입니다.

2. 영어라임 짓기-

제가 스스로 짓는것이 정말 어렵다는 걸 알았습니다. www.google.com에서

누군가 씀 레터에서 ending rime이 있어 옮겨 봅니다. 할 수 있을 때 전 다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ometown Has Been Shutdown

Posted on Nov 6th 2008 1:30PM by Kelly Wil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