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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 6개월만에 서울 남부터미널 구경을 해봤습니다.^^
저 아래 천안하고도 촌동네에 사는지라, 서울올라올일이 거의 없거든요.
음, 그새 좀 변한것같기도 하고.. 촌티안내느라 무지 애썼죠.
교대를 보니, 대학교 다닐때 생각도 나고, 다시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이현주 소장님의 강의에 대한
기대와 간만의 서울구경과 이런저런 생각으로 설레였답니다.^_____^
오~~ 재빨리 등록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역시... 이제 첫강의를 들었을
뿐인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담이 엄청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요.
어느 선배 선생님이신지 기가막힌 알파벳동화책작품을 만드셨더라구요.
(그때매 순간 살~~짝 후회했습니당^^)
오랜시간 앉아서 공부했더니 뿌듯하기도하고 몸이 좀 벅차하기도 하네요.
아직 많은 샘들과 인사나누질 못했지만, 담에 15초 소개시간을 주신다하니
그때 좀더 많은 샘들 알고 따뜻한 인사 나눴으면 합니다.
한주동안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고, 담주에 또 뵙겠습니다.
(1등으로 글올렸는데, 뭐 선물 없나요? ㅎㅎㅎ )
===소장님의 깜찍한 미모와 노래실력에 무척 황홀했던 시간이었습니다^^
(JY 연구소는 미모를 보고 뽑나봅니다. 제 옆에 앉으셨던 연구원샘
미모가 장난아니었거든요^^)
아참 제 이름 말씀드려야죠... 김미선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