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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세미나에 참석하고 싶어도 평일에 시간 내기가 쉽지 않았던 터에
모처럼 주말에 좋은 기회가 있어 신청했습니다.
강도희 원장님의 강의만 들어도 좋았을텐데
거기에 더해 파닉스 키즈 4, 5, 6 권을 선물로 주시니 황송해서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 ㅎㅎ
사실 그 동안 파닉스 키즈 1, 2, 3 권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 싶었거든요.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바로 PIR 들어가기는 만만치 않은 문턱을 넘어야 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리하여 파닉스 키즈 4, 5, 6 권의 출시가 무척 반가우면서도
반면 파닉스 키즈를 무려 여섯권이나 하고 또 PIR 네 권을 해야 한단 말이냐 하는
volume 에의 막연한 부담도 컸습니다.
그러나 파닉스 키즈 4, 5, 6 권의 실물을 보니
long vowel 이나 consonant blends & digraph 등도
1, 2, 3 권과 다를 바 없이 쉽게 쉽게 뽑아 놓아
어린 연령의 아이들과도 두려움 없이 시작할 수 있겠더군요.
게다가 worksheet 의 부족이라는 가장 큰 단점을,
에반무어 basic phonics skills 를 modification 하여 8권의 JY phonics workbook 으로 출간함으로써 극복할 계획이라는 말씀을 들으니 든든합니다.
4세 5세 두 아이를 키우면서 파닉스 전문가 과정을 듣고
구슬 서말을 어떻게 꿰어 볼까 고민이었는데
PIR 로 가는 징검다리를 만나 반갑네요.
다음에도 유익한 세미나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