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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같지 않았던 가을을 방심했던 맘에 일침이라도 가하듯 느닷없이 찾아온 쌀쌀한 날씨에 비까지 내렸던 토욜...
거기다 갠적으로 파닉스 키즈로 6세아이를 가르치고 있고 3권을 거의 끝내고 파닉스 인 리딩으로 가리라 계획을세워 놓고 있던 내겐 뜬금없는(?)파닉스 키즈 4,5,6권의 출현에 조금은 당황스런 마음을 안고 강남센터에 들어섰다.
근데 내이름에 사인을 하고 건네 받은 파닉스 신간들..'우와~~신난다' 입꼬리가 순식간에 올라가고..속물근성은 어쩔 수 없는지..ㅋㅋ
파닉스 4,5,6권이 워드 패밀리에 초점이 맞춰진 책이란걸 알게됐을때..
이제 워드패밀리에 대한 자료는 따로 만들지 않고 파닉스 키즈4,5,6권에 의존해도 되겠다는
조금 안일한 생각도 했다.^^파닉스 인 리딩과 접목해서 사용이 가능할 것같아서..
기술적인 접근의 파닉스 인 리딩과의 차이점이 분명한것도 교재선택을 하는데 있어서 어느정도 해답을 얻은것 같고..
파닉스 키즈로 수업을 진행중인 내겐 소중한 세미나였던 것 같고 반가운 분들과 얼굴 뵙고 인사나 눌수 있는 자리여서 더 참석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다..
거기다 서점을 둘러 본 순간 가지고 있던 꿈에 이미지가 확실이 실어지는 느낌..
언젠간 나도 꼭 이런 서점을 차려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