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봄학기 시작한 지 한참인데 우리 Pre 단계 수업 사진을 처음 올립니다. ^^;
세번째 수업 이었는데요 두번째 수업이었던 'Charlie Chick' Take Home book 검사 모습과 수업 중에 보여드리지 못한 'Do you want to be my friend?' 활용사진입니다.
다른 어머님들도 잘 활용해주셨는데 사진으로 남기지를 못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색종이에 구멍을 뚫어 아이들에게 어떤 동물 인지 알아맟추게 해주시면 재미있답니다. 책에 나온대로 동물의 특징을 잘 살린 부분에 구멍을 뚫어 주시는 것도 좋겠지요?

2돌을 막 지난 아기가 이렇게 의젓해도 되는건지... 정헌이 너무 귀엽고 벌써 믿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우리 윤혁이 얼마나 멋진 포즈를 많이 취했는데 제가 실력이 부족하여 건진 사진이 이거 하나랍니다. 그래도 넘넘 귀여워요!

우리 12시 30분팀은 이번에 점잖은(?) 아기들이 많이 들어왔답니다. 대윤이도 그 중의 한명이에요. Charlie Chick 가면을 이마에 쓰고 찰칵!
대윤 어머님! 아직 약간 낯설어 하기는 하지만 수업 내내 뚫어져라 쳐다보는 대윤이를 보고 있느라면 자꾸 웃음이 나와요. 어찌나 귀여운지 화요일 수업 마치고 집에 가는 제 발걸음까지 가뿐 가뿐!

정헌이에요! Charlie Chick 마스크를 집에 두고 와서 Weather Die를 손에 쥐고 찰칵! 이렇게 앉아 있으니 꼭 다 큰 아이같네요. 웃을 때 눈이 없어지는 그 귀여운 모습을 찍어야 되는데...

목요일 팀의 준원이 입니다.
준원이 어머님! 순산 축하 드려요. 예쁜 따님이라고 들었답니다. 준원이가 전날 엄마 얼굴을 못 봐서 수업 모습이 평소와 좀 달랐답니다. Hello World 부를 때 준원이가 환상적인 어깨춤을 안 보여주더군요. 제가 Opening Song 할 때 준원이 춤추는 거 보고 정말 넘 즐거워서 도저히 입을 다물지 못해 민망할 지경입니다. 오늘은 할머니 손안에 그 작은 얼굴을 넣고 사진을 찍었네요. 역시 한참 웃었답니다. 이모가 만든 Charlie Chick 입니다.

아니, 우리 근형이는 천상 딸이 되야 되는 건데... 이렇게 애교 만점 짜리 아들을 두셨으니, 딸 생각이 없으시지요?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어머님의 환상적인 활용법에 나날이 늘어나는 근형이의 영어 실력!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