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 jy를 다닌지 벌써 1년하고도 9개월이 되었네여~
집이 멀어 이제 강남으로 다녀야하니 그 아쉬움이 은근 큽니다.
영어로 유창하게 남기고 싶은데, 그러지 못함이 아쉽네요.
DJ 선생님도 읽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1년동안 아이들 입장에서 항상 생각하고 배려해주신 DJ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맘을 전하고 싶네요.
다들 그분을 좋아하고 존경하는 이유는 있었습니다. 아마 수업을 한번이라도 들어보신 분이라면 누구나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의 생각을 기다리고 배려할 줄 아는 맘 그리고 사랑하는 맘이 고스란이 엄마의 가슴에 느껴지니까요~그리고 인간적으로도 참으로 매력적인 분이시랍니다.
언어의 장벽에 가려져 많은 대화를 하지 못했던 점이 너무너무 아쉽습니다.~ㅠ.ㅠ
그리고 1년동안 매주 목요일 11시20분에 함께했던 혜원, 다나, 채윤, 윤서, 다인, 윤승이 그리고 조금 일찍 그만둔 하늘이와 그 맘들도 많이 그리울 거 같습니다.
너무나 수업 분위기도 좋았던 우리반 친구들~~노부영과 함께한다면 또 언젠가 만날 일이 있겠죠?
글 남긴적이 거의 없는데....
걍 아쉬운 맘에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