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배운 책은 동물과 feeling에 관한 내용입니다.
개성강한 동물을 환상적인 그림으로 표현해서 그림책을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감탄사를 연발할 수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감탄사에 맞는 사진을 붙여보면서 읽어보아도 좋을 듯 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표정을 직접 찍어 책에 붙이면 ' 정말 사랑스러운 책이 되겠지요? ^^
언제나 여기 저기 반창고를 붙이기 좋아하는 우리 아이 사진은 - Ouch!
냄새나는 변기에 앉아 있는 사진은 - Pooo!
두 손을 번쩍들고 고함지르는 모습은 - Help!
조용히 하라고 '쉬'하면 - Shhh!
크리스마스 선물이나 좋아하는 걸 보면서 웃는 얼굴은 - Ahhh!
이런 모습을 책에 붙여주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책이 되어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더 좋아할까요?

그리고 'Slowly, slowly' 노래는 위씽 베이비 10번째 노래입니다.
활용은 Tickling 라임처럼 아이들의 몸 위에서 손가락으로 느리게 빠르게 왔다 갔다 하면서 부르면 좋습니다.
또는 가사처럼 아이들과 방을 기어다니거나 (creep) 뛰어다니면서 (run) 불러봐도 좋답니다.

Take home book 에 나오는 dozy dormouse입니다. 할핀으로 재밌게 움직이며 활용해보시면 좋겠어요.
그럼, 저는 내년에 다시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