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장 딱 펼쳐보니~ 와우~~~ @.@

한페이지에 붙일게 한장의 스티커로 되어있네요~ ㅎㅎ

JFR 각페이지마다 3개씩 붙이느라 좀 힘들었는데 ㅋㅋ

오~ 훨씬 간편하고 좋아요~ ^^

근데? 이 건 또 뭐지?? 하고 눈에 들어온건 스피커 표시의 스티커들 이예요.

오~ 숫자도 있고, oink, oink, oink!동물 울음소리들도 있고~

오~ 그럼 Dry bones도? ㅎㅎㅎ ^____________^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다 있네요~ ^^

Dry Bones 스티커 붙였어요~ ^^ 완전 좋네요~ ㅋㅋ

신체 이름은 그나마 외울수 있었지만.. ㅜ

뒤에 나오는 뼈이름들은 ㅜㅜ 의대안간게 다행? 일 정도로 어려웠는데 ㅎㅎ

이것도 다 있네요~ ^^

이렇게 붙여놓으니 왠지 맘이 든든합니다. ㅎㅎ

캠프가는 날 새벽 5시에 일어난 도연양 날도 이미 밝았고

설레이는 맘에 다시 잠을 이루지 못하다

 어제밤 엄마가 세이펜 스티커 붙어있는 노부영 마더구스를 발견했습니다.ㅎㅎ

즐겁게 책보는 거 옆에서 찍었는데.. 이른시간이라

하품도 나오고 ㅋㅋ 잠옷차림이네요.. ㅡㅡ;;

근데 도연어린이 요즘 chant를 즐겨 들어서 song 이 아닌점 참고해세요~ ^^;;

Dry bones

카페에서 이벤트 진행중이네요.

여기로~ http://cafe.naver.com/jybooks2000/5119

덧글 달고 ㅎㅎ 3000원~ 오호~~ 참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