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서 저는...Miss Rumphius와 The story of Ferdinand 를 가장 좋아한답니다...(현석이는 Make way for Ducklings를 좋아하구요^^)
머리를 부딫히며 뛰고 달리기를 좋아하는 어린 황소들과는 달리,
Ferdinand는 나무 그늘 아래에서 꽃향기 맡기를 좋아하지요^^
주인공이라 그런지, 뭔가 처음부터 범상치 않다...했는데요~
어른이 된 Ferdinand는 엄마의 걱정은 아랑곳하지 않고, 여전히 꽃향기를 맡으며 유유자적 하네요^^ 그러던 어느 날, 마드리드 투우장에서 겨룰 힘세고 싸움 잘 하는 소를 찾기 위해 사람들이 찾아오고, 때마침 Ferdinand는 벌에 엉덩이를 쏘여 미친듯이 뻘쩍뛰며 발광을 하는데, 그 모습을 보고 완전 싸움 잘 할것 같은 소로 오인하여 Ferdinand는 투우장으로 가게 되지요~~
<중략>
모두가 영어를 잘해야 하고, 모두가 축구를 잘해야 하고,,,,,
투우를 하는 황소로 태어났다면 모두 싸움을 잘 해야 하지는 않아도 될테지요...
모두 색깔이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기질도 다르고, 환경도 다르고, 좋아하는것도 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