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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월 딸과 노부영 200권으로 놀고 있는데요.
제가 활용해주는 방법이 과연 옳은것인지 모르겠어서 글을 올리네요.
순서대로 적어보자면..
1) 아이보다 먼저 노부영 교재를 읽어보고 스토리와 단어를 엄마가 인지한다.
2) 아이에게 영어문장 하나하나를 읽어준다.(노래없이)
3) 영어문장을 한페이지 읽고나서 대강의 스토리를 모국어로 설명한다.
(왠지 모국어 스토리를 알아야 전체 내용이해에 도움이 될것 같아서..)
4) CD를 틀고 노래를 부르면서 중요한 단어나 어휘는
크게 강조하거나 몸동작으로 가르킨다.
5) 노래를 여러번 듣는다.
이정도인데요..
이런 글을 올리니까 모국어로 내용을 설명하는게 이해가 안간다고들 하시네요.
제 방법이 잘못된건가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로만 노래를 불러줘야하나요?
그러면 아이가 그 내용의 기승전결을 어떻게 이해를 하는지도 궁금하네요.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