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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세 아들 어제 막 JFR 땠어요.
지도한 내용으로는
1. JY phonics kids
2. phonics in reading 1, 2권 하고
3. JFR 36권+워크북, 관련 노부영 도서
이렇게 지도를 했습니다.
늦게 시작하기도 했지만 어렵지 않게 지도하려고 수준에는 욕심을 내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PIR 1,2권을 통해서 파닉스의 기초를 다진 것 같고
JFR을 다 배우고 나니 sight words를 자주 접해서 36권을 거의 읽네요. 너무 기뻐요^^
다음 지도교재로 JY immersion readers가 괜찮을 것 같다고 해서 구입해 두었습니다.
곧바로 immersion readers로 들어가면 좋을지...
아니면 phonics in reading 3, 4권을 지도하면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저는 나름대로 PIR이 지도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배우는 효과는 곧바로 있는 것 같아요.
좋은 방향 주시면 힘들더라도 꾸준히 해 보겠습니다. 더 좋은 방법, 교재 안내주셔도 되구요.
제 계획은 immersion이나 phonics in reading 지도하면서, 리더교재 G1 단계를 접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형이 어서 영어 리더 교재를 읽을 수 있는 단계에 진입하면...둘째에도 집중하려구요. 현재는 한글지도 중이라 영어에는 특별히 신경을 쓰지않고 형할 때 곁에서 듣는 중입니다. 그래도 영어 듣고 따라 하는 수준이 나름 좋네요.
참 집에 닥터 수스 12권 정도 있어요.
첫째 아들 지도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실 게을러서 매번 조언만 받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