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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ist who Painted a Blue Horse
Eric Carle
꼬마 화가의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보아요^^

I am an artist and I paint...
a blue horse and...
a yellow cow and...
빅북의 큼직한 동물들의 그림이 눈에 '확' 들어오면서 한점 한점의 멋진 미술 작품을 감상하듯이 책을 볼 수 있어요.
blue horse, red crocodile, pink rabbit, orange elephant...
동물 색깔이 우리의 고정관념을 벗어 던지게 합니다.
책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와요.
역시 오랜 경력의 예술가의 손길과 깊은 정서가 그대로 느껴지는 책이예요.
책 보는 내내 다양한 색상의 동물들 그림에서 눈을 떼지 못했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rabbit이 나왔다고 게다가 pink rabbit이니 안 좋아 할 수가 없지요.
책에 얼굴 대고 pink rabbit에 대한 사랑을 표시하네요^^
책 마지막 그림을 보고 너무 멋진 말이라고 본인도 그려보고 싶다고 하네요.
이번에 성남아트센터에서 Eric Carle 작품 전시회가 있는데,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어요.
독후활동으로 아이와 즐겁게 물감으로 그림 그리기 미술놀이를 했어요.
분홍색 그림은 식탁앞에 앉아 있는 사람이고,
풀색 그림은 발명품을 그렸데요. 맛있는 것 만드는 기계라고 하네요.
<콜라주기법 살짝 따라하기>
먼저, 커다란 도화지에 큰 붓을 이용해서 전체 바탕색을 칠해요.
그리고, 다른 도화지에 토끼와 사자를 그렸어요.
pink 토끼와 green 머리에 brown 몸통, pink 다리, green 꼬리를 가진 사자네요.
토끼와 사자를 오려서 도화지에 붙였어요.
Eric Carle의 콜라주 기법을 살짝 따라해 보았지요.
사자가 토끼 잡아 먹는 거냐고 물었더니,
그게 아니라, 함께 숲속에서 뛰노는 모습이래요. 토끼와 사자가 친구라네요.^^
The Artist who Painted a Blue Horse 동화를 통해
멋진 그림 작품도 감상하면서 즐겁게 상상의 세계로의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예요.
기회가 되면 Eric Carle의 다른 동화들도 만나고 싶어지네요.
너무 좋은 동화책 만나게 된 것 큰 행운이였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