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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도널슨의 베스트 그림책 10권이 저희집에 도착했어요^
펼치자마자 같은 작가의 다양한 그림을 만날 수 있다는 즐거움에 설레었어요.


라온군이 먼저 꺼내든 책은 바로 One Ted Falls Out of Bed
제목에서부터 살아 있는 라임을 느낄 수 있지요?
저희집에 번역본이 있는데 아이가 3세 이전에 넘 좋아했던 책이라 반가웠어요.
평소에 다른 책에서 접해보지 못한 라임들을 가득 만나볼 수 있어요.
Ted - bed , but - shut , cars - stars , dolls - trolls , balloons - tunes , bear - stair , six - bricks , hop - pop , riot - quiet , day - away , hide - wide
Rhyme market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모든 책에 라임이 가득해요^^
작가는 이 라임 하나하나를 위해 엄청난 고민을 했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먼저 일어난 아이가 줄리아 도널슨의 그림책을 보면서
그림이 재미있다고 웃고 있었어요.
유일하게 관심갖는 공룡 티라노사우르스가 나오기도해서
아이의 관심을 끌었던 것 같아요.
라임만 풍부한 것이 아니라 이렇게 다양한 그림으로 독자에게
사랑받는게 아닐까 싶어요...^^*

라온군에게 가장 사랑받았던 책은 바로 One Mole Digging A Hole이예요^^
제목에서부터 라임의 파워가 느껴지지요? ^^
단순히 보면 숫자를 알려주는 책이지만 그 라임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해요~
각 페이지의 주요 그림들과 라임을 보아서 아이와 간단한 라임 놀이도 해보았어요.






아이와 둘이 시합하면서 놀이를 했더니 초고속으로 다 찾아내었어요^^
자주 만났던 라임들은 아이가 반가워했고...
그렇지 않은 라임들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