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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아 앙증맞고 귀여운 손가방에 든 에릭칼 스토리북을 선물 받고 신난 저희집 청개구리들입니다.
5월 가정의 달이군요...
부모님, 선생님 그리고 요즘 청개구리를 닮아가는 두 아들 효인효민이까지...
찾아뵙고 감사의 맘을 전할 곳도 많고 어린이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두 아들과 보내야 할 시간도 계획해야하고...
정말 바쁜 한 달을 보낼 것 같습니다.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를 시작으로 노부영과 인연을 맺은 효인이는
Eric Carie의 작품들은 편식없이 여전히 사랑받는 책 중 하나이지요.^^
노부영과 도장찍기를 하다보면 아이들마다 좋아하는 책들이 생겨나고 또 작가들이 있기마련인데
효인이는 지금까지 Eric Carie 그림책은 꾸준히 찾는 책 중 하나입니다.
요즘은 베오영을 함께 보기 시작하면서 베오영에 나오는
10 Little Rubber Ducks & WHAT COMES IN 2's, 3's, & 4's? 까지 사랑받고 있지요.
왠만한 책들은 다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효인이가 보지 못한 두 권의 책들이 보이고 있네요...
The Mixed-Up Chameleon 과 From Head to Toe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효인이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 책을 읽지 못하고 책에 나오는 표현들을 따라해보느라 정신없는 효인입니다.
I am a donkey and I kick my legs. Can you do it? I can do it!
흉내를 내면서 꺄르르 즐겁게 웃는 효인이네요.
역시 몸으로 따라하는 건 즐거운가봅니다.

The Mixed-Up Chameleon책에 유독 관심을 보이는 효인입니다. 점점 monster로 변해가는 chameleon이라며 좋아하네요.

Eric Carie 베스트 그림책 5권과 스티커가 들어있어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합니다.
예쁜 손가방 안에 5권의 그림책을 넣어 다닐 수 있어 더욱 좋네요.
하드커버라 둘째 아이와 함께 보기에도 너무나 좋습니다.
햇살 좋은 5월 나들이에 에릭칼 그림책과 함께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