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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참석차 주말나들이를 했는데... 그렇게 나무안고 찍는 걸 좋아하네요~ㅋㅋ
저는 몸이 점점 무거워져 벌써 여름을 만난 듯... 조금만 걸어도 땀이 삐질삐질...
오늘 아침엔 글쓰려고 일어나는데 기지개 펴다 다리에 쥐도 나고...ㅋㅋㅋ
저의 예정일을 WWR스케줄표로 체크하고 있는 요즘이네요~
WWR완주가 곧 출산으로 이어진다니...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요고 애매합니다잉~
이번주 도장찍으실 책은
Hairy Bear
Annabel
Caterpillar's Advanture
3권입니다.

Level.1을 마친 우리 아이들을 마구 마구 칭찬하고 격려해주셔요~ (certificates 첨부)
이번주 미리 만나보실 세권이구요^^

고백합니다... 많이 못 읽어봤어요ㅋㅋㅋ
왠지 Level.2의 적응기간을 거치는 듯했습니다.
Level.1과는 사뭇 다르네요. 어휘도 늘어나고 문장도 길어지고...
그러다보니 동영상 찍을 엄무도 내지 못했지요~^^;;;
매일 빼먹지 않고 읽으려고 노력했지만
일주일간 별다른 액티없이 아이에게 읽기를 유도하기는 무리가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와 편하게 몇 번 읽어본 것이 전부였네요^^
Splishy-Sploshy
헛간에서 페인트를 가지고 놀고 있는 악당들(Meanies)을 발견한 Mrs. Wishy-Washy가 악당들을 목욕시킨다.
스토리 이해 : 악당들이 무슨 일을 했으며, Mrs. Wishy-Washy가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는지
그리고 악당들이 다음에는 어떤 행동을 할 것 같은지 말해보게 한다.
Word Families : -eam / scream, beam, dream, cream
High Frequency Words : they, on, the, she, went
주요문장 : The maenies found some paint pots.
연계학습 : 빨랫줄을 만들어 악당들을 그려 매달아보게 한다.
"Mrs. Wishy-Washy hung them out to dry!"라는 문장을 그림과 함께 오려 붙이거나 써본다.
Read Aloud 동영상입니다. 아이와 함께 감상해보시죠~
http://www.jybooks.com/phonics/wwr05.asp에서 더 많은 동영상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보겸이네는>
반복되는 문장 (She went scrub-a-dub on the ~.)을 같이 읽어보았구요.
Meanies들이 목욕하는 장면에서는 Mrs. Wishy-Washy가 동물들을 목욕시키는 모습이
떠올랐던지 이야기를 하네요.
과연... Meanies가 Mrs. Wishy-Washy 말을 들어줄까? 물으니, 아~니~ 라고 하네요.
노부영 I Ain't Gonna Paint No More!도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요!!!
Zip-Zip, Rattle-Bang!
잘 나가던 자동차에 문제가 생겨 운전자(문어)는 차를 세우고 도움을 청한다.
스토리 이해 : 차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그 일이 해결되었는지를 순서대로 말해보게 한다.
Word Families : -ire / tire, wire, fire, hire, desire, empire
-ick / sick, quick, pick, stick, click, tick
주요문장 : We can fix it in a hurry.
<보겸이네는>
자동차에 대해 그다지 아는 것이 없는 엄마인지라...
아빠에게 fender가 뭔지, radiator는 어느 쪽에 있는지, wire는 뭔지... 물어보았네요.
남편의 결론은... 이것을 봐라~ 였어요ㅎㅎ
Dan Goes Home
Dan이 어떻게 집에 돌아갈 것인지 다양한 교통수단이 소개된다.
스토리 이해 : Dan이 어디로 가려고 했는지, 글에 소개된 교통 수단은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이야기해보게 한다.
Rhyming Words :
plane-train, van-Dan, car-star, green-submarine, zoo-canoe, that-hat, man-can, hunch-lunch
주요문장 : Will he go by motorcycle?
연계학습 : 스토리에 등장하지 않는 교통수단을 하나 그려보고, 그림 아래 다음과 같은
문장을 완성하여 써본다. "Will he go by _________?"
<보겸이네는>
내용을 다 알고 있으니... 책을 펼치기가 무섭게 결론을 이야기해버리는 아이였습니다.
3권중 이 책을 읽어보겠다고 해서 시도를 했는데... 감기에 걸려 계속 피곤해 하는 아이
의 타이밍을 잘 맞추지 못했네요. 눈치보며 시키는 엄마 입장인지라...^^;;;
다양한 교통수단과 함께 라임까지 맞춰볼 수 있어 더욱 좋았어요...
낙서펜을 동원하여 라임을 찾으니... 눈이 반짝반짝~^^
차타고 가다 리무진을 볼때마다 딸램에게, 결혼할 때 엄마도 꼭 태워줘야 한다 입버릇
처럼 말했더니, 아이가 책에 나오는 리무진을 보며 반가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럼... 다음주에 아래의 3권으로 다시 만나요~

정말이지... 벚꽃길을 걸으며 커피를 홀짝이고 싶네요...
저의 간절한 바램이 이루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