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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위즈에서 온 가정 통신문~
6세가 되기 시작하니 기존의 Input 위주의 교육 방식에서 Output을 유도하기 위한 교육방식으로 점점 수준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위즈에서 Korean English와 Native English를 일주일에 몇시간씩 해 온지 어언 2년째..
짧은 단어나 일상적인 가벼운 인사? 정도의 Output 단계인지라 올해는 조금 욕심을 내어볼까 하는데 요런 가정 통신문이 왔네요.
음냐리.. 갑자기 마음이 급해진다고나 할까? ㅋㅋㅋ
게다가 마지막주에 간단하 테스트도 한다고 하시니 살짝 걱정이 됩니다. 워낙 아는 것도 나몰라라~ 하는 아들램인지라...
재작년 유교전에서 런투리드 구매해서 거의 6개월 방치하고 그 뒤론 매일 한권씩이라도 읽어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요즘 아들램이 띄엄 띄엄 책을 한두권씩 읽기 시작합니다.
물론 단어를 보고 하나 하나 읽는 건 아니구요.
책의 그림이나 내용을 보고 문장을 외워서 읽어내는 것 같아요.
그래도... 영어로 된 책을 읽어주는게 너무 갸륵해서...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옵니다.
그렇게 읽다보면 단어 하나두개씩 인지하게 될테고.. 나중엔 새로운 책을 만나도 읽을 수 있겠죠?
다음 단계의 책으로 들어가기 전에 리딩에 자신감을 주는 JY BOOKS에서 나온 어린이 영어 잡지 헬로 프렌드라는 게 있어서 궁금해서 데리고 왔어요

우편함에서 데리고 온 HELLO FRIEND
헬로프렌드는 매월 미국과 동시에 발간되는 월간지로서 미국이 아닌 해외 시장에서는 제이와이 북스를 통한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보급됩니다.
특별히 미국과 영어 환경이 다른 한국의 어린이들을 위하여 Highlights 사가 개발한 오디오 CD가 제공됩니다.
미국 아이들과 동시에 같은 책을 받아서 읽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선행에 눈 뜬 엄마들은 부러 미국 교과서도 사서 읽히고 한다는데..
가장 최신의 리딩서적을 미국아이들과 동시에 읽을 수 있다니,,, 제이와스 북스의 힘 대단하네요.
게다가 CD도 있어~~~

리딩에 자신감을 주는 영어잡지 헬로프렌드
자세한 내용은 공홈 www.hellofriend.co.kr 에서 확인하세요 라고 되어 있어서 공홈에 갔더니
요런 공지창이 뜨더라구요...
5월 1일부터는 www.JYbooks.com 에서 헬로프렌드와 하일라이츠 구독 및 컨텐츠 이용에 관한 서비스를 통합하여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어요
사이트에선 활용가이드 및 활용자료들도 준비되어 있어서 헬로 프렌드랑 함께하시면 아이의 리딩 자신감이 부쩍부쩍 클 것 같아요

리딩에 자신감을 주는 영어잡지, 헬로프렌드
헬로프렌드는 영어책을 스스로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하며 리딩에 자신감을 주는 새로운 개념의 어린이 영어잡지 입니다.
미국 최고의 어린이 영어잡지 Highlights High Five사와 독점 계약한 한국 브랜드로 미국과 매월 동시 발간됩니다.

April 2012 / Jump In!

<Bonus> Hello, World! A Hello Friend Mini-Book

Let's Read Together
Let's Puzzle It out
Let's Do It
Bonus PAges
총 4개로 나뉘어진 Chapter에 따라 다양한 스토리도 만나고 신나는 Activity도 할 수 있어요

카툰형식으로 된 스토리도 있고 스토리북으로 된 재미있는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어요 ※
그런데 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글밥이 좀... 되네요.... 쿨럭~~~
런투리드의 짧은 단문 한문장이나 두문장을 겨우 읽어내는 아들램에겐 왠지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 하지만 괜찮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게임들도 만날 수 있어요 △
아들램이 좋아하는 숨은 그림 찾기도 있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어요 ※
훗 우리나라 아이들은 영어를 공부하느라 열심인데.. 미국 아이들은 스페인어를 배우느라 열심인가봐요
그럼,, 헬로 프렌드를 하는 한국 아이는 3개국어를 동시에???

What silly things do you see? / Build IT / MAke IT / Catch the Moon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어요 ※

그나마 짧은 단문이 담긴 Daddy's Coming Home!
자연을 좋아하는 아이가 관심있어 할 만한 Possums in a Pocket
그리고 영어의 Rhyme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Bert and Beth's Busy Day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어요 ※

<Bonus> Hello, World! A Hello Friend Mini-Book
간단하게 아이의 손에서 놓지 않고 들고다니며 볼 수 있는 미니북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맨 마지막엔 책속에서 만났던 그림들을 찾아보는 재미있는 놀이도 할 수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의 내용을 떠올리며 반복했던 표현들이나 중요한 단어, 구문을 복습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요게 바로 한국 아이들에게만 주신다는 고 CD군요? *^^*

음...페이지들이 쭈욱 적혀 있는 걸 보면 아시겠지만 책에 있는 내용을 쭈욱 읽어주시는 형식이네요
전체적으로 책을 한번 살펴보니 아직은 아들램에게 조금은 이른 감이 있습니다.
런투리드의 문장 특성 아시죠?
Fact위주로 단문들인지라 이런 스토리북의 문장들이 쉽지 않아요.
게다가 Fact도 아니고 픽션이나 주제나 전체적으로 읽으며 이해를 해야 한느 스토리를 담고 있어서..
그래서 Let's Puzzle It out, Let's Do It, Bonus PAges 등의 Play 페이지부터 먼저 접근해서 책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 줍니다.

숨은 그림 찾기도 해 보고 책엔 전혀 그런 내용이 없는 스토리인데 위아래 그림을 비교해 가며 틀린 그림 찾기를 하더라구요

숨어 있는 그림을 찾을 때마다 옆에 있는 영어 단어에 체크하고 큰 소리로 따라 읽어 보았어요

어렵지만 아는 단어들만 골라 골라 손가락으로 집어가며 한글자 한글자 엄마와 함께 읽고 있답니다.
금방 포기할 줄 알았는데 나중엔 저한테 끝까지 읽어주세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CD 틀어놓고 같이 들었어요. *^^*
그림만 보아도 어느 정도 내용은 이해할 수 있는지라 CD를 들려준 뒤에 나중엔 그냥 CD만 듣게 했답니다.
아직은 좀 이른 감이 있는 헬로프렌드.. 하지만 가능성은 보았어요.
재미있는 스토리도 만날 수 있고 다양한 Activity도 할 수 있어서 단순한 스토리북을 보여주는 것보다 아이가 훨씬 더 좋아 하네요.
조금 더 읽기 능력을 쌓아서 아들램도 미국 친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수천 Km 떨어진 대한민국 안방에서 헬로 프렌드 할래요... *^^*
요거 요거 완전 욕심납니다. ㅎㅎㅎ